국경절련휴기간 훈춘중-로 국외관광 호황세

2019-10-09 08:52:47

개관 첫날 4000여명 통관

8일, 훈춘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련휴기간 훈춘통상구는 중-로 국외관광에 나선 국내관광객들의 발길이 쉴새없이 이어졌으며 ‘자가용려행’, ‘학생려행’,‘가족려행’ 등 다양한 관광형식이 나타났다.

한 현장 관계자는 “훈춘통상구 개관 첫날인 3일 통상구를 통해 출국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4000명을 돌파했으며 성수기인 5일에는 출입경 업무청이 끝없이 몰려드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줄지어 들어서는 려행사 차량들 때문에 넓은 주자창에 자리가 모자랄 지경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훈춘출입국변방검사소에서는 관광객 검사통로를 증설해 통관능률을 최대화시키고 근무인력을 추가 투입 및 조정하는 등 발빠른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류동을 보장했다. 또한 대기구역의 적재적소에 경찰들을 배치하여 관광객들이 제때에 필요한 자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로 창건관광은 수속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려행시일이 적당하여 갈수록 선호하는 국내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번 국경절련휴에는 많은 주내 려행사들에서 앞다퉈 대 로씨야 관광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한 것을 계기로 이와 같은 호황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리현준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