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기간 훈춘 방천풍경구 인파로 ‘북적’

2019-10-09 09:09:33

민속촌 개방해 2, 3일 코스 가능

국경절련휴기간 훈춘 방천풍경구는 료식, 숙박 기능을 구비한 방천민속촌을 개방해 당일 관광에 그쳐야 했던 방천 관광 코스를 다양화해 관광명소로서의 립지를 일층 굳혔다.

지난 3일, 자가용 관광족이 급증하면서 생긴 교통 체증으로 훈춘-방천 구간에서 한시간가량을 지체해 도착한 방천풍경구, 주차장에서 다시 십여분을 대기해서야 어렵사리 주차할 수 있었다.

"온라인으로 표를 구매하는 것을 제창합니다. 대기할 필요 없이 뻐스를 타고 곧장 전망대로 향해 바코드를 통해 표를 교환하면 됩니다." 풍경구 사업일군의 안내에 따라 올라탄 뻐스는 국경절기간 관광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저 특별히 투입된 교통수단으로 매일 20대의 뻐스가 각 코스 사이를 실북 나들 듯 오가면서 관광객들을 실어다주어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켜주었다.

이윽고 도착한 전망대 곳곳에서는 중국, 조선, 로씨야 3국을 굽어보는 관광객들의 찬사가 터져나왔다.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다소 지쳤는데 전망대에서 3개 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꺼번에  굽어보는 순간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심양시 시민 력선생은 이같이 지척에서 3개 나라를 본 감수를 밝혔다. 3국의 경치가 한눈에 안겨오는 가장자리는 진귀한 풍경을 셔터에 담으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천천히 찍으세요, 먼곳까지 와서 좋은 풍경을 많이 간직해가야지요."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남기면서 미안함을 표하는 관광객과 뒤에서 대기하는 관광객 사이에서 정담이 오갔다.

방천풍경구에서는 이번 국경절련휴기간 처음으로 방천전망대, 룡호각, 골든비치환락골, 민속촌, 꽃바다 등 코스를 통합한 자유리용권을 출시해 볼거리를 보다 풍성히 했다. “타지역 친구들이 연변을 찾으면 의례 방천을 구경시키군 했는데 불과 지난해까지 1일 관광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올해에는 민속촌에서 친구들과 하루 머물면서 전망대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골든비치환락골, 꽃바다 등 코스까지 즐기다 가려고 합니다.” 연길시 시민 전홍철씨는 이같이 말했다.

6일, 방천민속촌 대상 건설을 책임진 훈춘지업관광개발유한회사 책임자 류회강의 소개에 따르면 2일과 3일을 고봉기로 방천풍경구는 신강, 호북, 북경, 료녕 등지에서 온 4만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료식과 숙박으로 100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120여개의 객실과 20개의 민박은 거의 만석으로 1박, 2박 투숙객이 주를 이루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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