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 왕립신, ‘황금알’ 낳는 소형 벼수확기로 재미 쏠쏠~~

2019-10-16 08:54:42

12일, 논밭에서는 기계동음과 사람들의 소리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농장책임자 왕립신이 한창 벼수확기로 벼를 수확하고 있었다. 그가 사용한 것은 소형 벼수확기였는데 수확해낸 벼는 수공으로 수확해낸 벼와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벼품질을 크게 제고하고 수입을 증가할 수 있었다.

기자는 해란강반 룡산촌 부근의 일망무제한 벼밭에서 많은 농호들이 벼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각종 류형의 수확기가 논밭을 오가면서 벼수확을 다그치고 있었다. 대형 수확기에 비해 왕립신이 사용한 소형 손잡이식 수확기는 류달리 작아보였다.

그는 기자에게 다른 농가들에서 수확을 오늘 시작했지만 자신은 일주일전부터 수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형 수확기로 벼수확을 하는 것은 수공으로 벼수확을 하는 ‘업그레이드판’으로서 이는 수공 벼수확의 우점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사업능률은 수공 벼수확의 10여배에 달한다. 소형 수확기로 수확한 벼짚에는 기름이 묻지 않아 소사양기업에서 가장 선호하고 있는데 이를 전부 회수해 리용함으로써 다음해에 작물대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왕립신은 기자에게 한개 장부 계산을 해주었다. 벼산량이 헥타르당 7500킬로그람이라 할 때 대형 수확기로 1헥타르의 벼를 수확하는데 1200원이 필요되고 소형 수확기로는 2500원이 필요된다. 비록 소형 수확기의 벼수확 비용이 대형 수확기보다 1300원 높지만 작물대를 한묶음에 0.1원, 1헥타르의 작물대를 1300원에 팔 수 있는데 이는 대형 수확기보다 더 소요된 인공비용과 맞먹는다는 것이다.

한편 소형 수확기로 수확해낸 벼는 수공으로 수확해낸 것과 같으며 최대한 영양성분을 보존하여 입쌀품질이 좋고 입맛이 좋으며 특이한 냄새도 없다. 대형 수확기로 수확한 벼보다 킬로그람당 적어도 1원을 더 받을 수 있어 헥타르당 7500원을 더 벌수 있다. 특히 소형 수확기는 벼가 성숙된 후 아직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수확을 할 수 있는데 대형 수확기의 수확보다 10여일간 앞당길 수 있어 비, 눈, 서리, 랭동 재해가 나타나 벼수확에 영향을 주어 농민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주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왕립신은 “토지는 농민들의 보물이다. 제한된 토지에서 가장 큰 효익을 내고 농민수입을 증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산량과 품질을 제고시키는 것”이라며 “소형 수확기를 사용하면 벼생산량이 변하지 않는 정황에서 품질을 효과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록 올해 그는 첫 시도로 소형 수확기로 5헥타르의 벼만 수확하고 입쌀은 아직 가공해내지 못했지만 이미 입쌀주문을 전부 마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입쌀가격은 대형 수확기로 수확한 입쌀보다 킬로그람당 1원 더 높다. 래년 그의 농장에서는 면적이 110헥타르에 달하는 벼를 전부 소형 수확기로 수확할 예정이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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