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장감독관리국 빈곤호들의 실제적인 어려움 풀어주다

2019-10-17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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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장감독관리국 사업일군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일년간 공들인 농사가 수포로 돌아갈 번 했습니다.” 15일, 안도현 송강진 양목촌의 빈곤호 담지호가 격앙된 어조로 밝혔다.

년로한 부모가 로동능력을 상실하고 둘째딸이 선천성 질병으로 매년 십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지출하면서 부양의 압력을 한몸에 지닌 담지호는 린근에서 유명한 빈곤호이다. 담씨네는 수입을 증가하고 생활을 개선할 타산으로 올해 송강진 산후촌에 1.3헥타르의 밭을 도급맡고 수박과 참외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봄철 들어 한차례 우박 서리로 가치가 근 만원에 달하는 참외가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품종을 바꾸어가면서 무등 노력을 들인 결과 9월 들어 수박 농사가 결실을 보면서 근 15만 킬로그람을 수확했다.

올 추석, 거래측에 가치가 10만원에 달하는 수박을 운송하던 도중 외부로 향하는 촌로가 도로보수로 잠정 폐쇄되여 운송이 중단된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거래 측으로부터 예산을 초과한 물류 운수 원가를 떠안으면서 수박을 구매할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담지호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도급촌인 양목촌으로부터 이 같은 상황을 전달받은 주시장감독관리국의 사업일군들은 즉시 안도현시장감독관리국과 산후촌 촌지도부와 련계를 단 한편 추석 휴가를 반납하고 곧장 현장으로 향했다. 사업일군들은 근 네시간 동안 도로보수를 책임진 시공 단위와의 교섭을 통해 도로보수 구간의 로반층에 깐 수온(水稳) 길을 지나 수박을 운송하는 데 동의를 얻었다. 이 길을 통해 15만킬로그람의 수박은 약속한 시간내에 거래측에 전달됐다.

“빈곤 가정에서 생활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합니다.” 주시장감독관리국 사업일군 왕빈은 ‘수박 운송’ 사건으로 도급 단위와 도급촌의 관계가 일층 두터워졌다고 말했다.

올들어 이 국에서는 빈곤해탈 난관광략 사업을 일층 심화하고 인력, 물력 투입을 지속적으로 증가한 한편 촌주재 간부의 생활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수차례 빈곤촌을 찾아 심층 조사 연구를 전개하고 촌의 실제 상황에 비추어 산업을 인입했는데 빈곤촌인 루수촌과 양목촌에 각각 대전인삼과학연구 대상과 록화향촌 대상을 시행해 촌면모를 개선하고 촌민들의 수익을 제고시켰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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