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해란상업거리와 랜드마크 제막식

2019-10-19 09:14:53

17일, 룡정시 해란상업거리와 랜드마크 제막식이 룡정 해란상업거리에서 진행됐다.



룡정시 부시장 왕화의, 룡정시 선전부 부장 김호 등 룡정시의 관련 책임자들이 제막식에 참석한 행사는 룡정시 문화관, 군중예술단이 민족가무, 민속악기 연주 등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문예종목을 선보이며 제막식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알려진데 의하면 룡정시의 랜드마크인 룡조각물은 1993년 룡정시 중심에 세워지면서 그동안 룡정의 관광명소이자 대표적인 건축물로 자리잡아왔고 룡정시민은 물론 타지 관광객들도 룡정을 찾으면 시내 중심가에서 랜드마크인 '룡'앞에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26년의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온 “룡”이 색이 바래지고 안전문제까지 발생하자 올해 룡정시정부에서는 도시 발전을 위해 “룡”을 전면적으로 재건설 하기로 결정하였고, 상해시 남경로, 북경시 왕부정거리 등 대도시의 거리를 참조하여 해란강상업거리를 새로 조성하기로 했다.



새로 건설된 “룡”의 조각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룡의 형상으로 전체 높이가 17메터에 달하며 바닥은 수많은 분수대로 둘러싸인 '우물'모양이며, 이중 설계로 조각으로 하여금 더욱 역동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가지게하고, 룡정시 전시 인민들이 룡의 정신으로 활기차게 발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해란상업거리는 룡정시에서 건설한 첫 보행자상가거리로 길이 320메터, 너비 30메터, 면적이 약 9330 평방메터에 달하며, 조선족 민속, 룡정정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등의 원소와 내용을 융합시켰다. 동시에 주차장, 판매점, 택시 승차장, 걸상 휴게소 등의 시설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새 조형물은 조명, 분수를 결합해 사계절의 변화, 백야 교체에도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게 되며, 해란상업거리와 함께 룡정시의 중요한 관광명소 중 하나로 될 전망이다.


연변일보 림홍길 최해옥 리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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