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횡도촌, 가을걷이 작업 다그친다

2019-10-23 09:35:28

전 주적에서 추수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연길시 농촌의 황금들녘에는 추수를 다그치는 농민들의 모습들로 분주하고 밭두렁과 농가 정원에는 수확의 기쁨이 넘치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 추수작업은 11월 중순에 이르러 륙속 마무리될 전망이다.

일전, 연길시 조양천진 횡도촌의 논에서 기자는 촌민들이 수확기로 벼 수확을 다그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촌민 소헌화가 그중 한 사람이다. 올해 30헥타르의 벼를 재배한 그는 기자에게 연길 오도저수지 하류에 위치해있는 횡도촌은 기후와 수온의 영향으로 벼 재배가 량호해 지난해의 수확과 대비해볼 때 올해는 풍작의 한해라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조양천진 횡도촌에는 도합 610여세대의 촌민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빈곤호가 6세대이다. 주요 공예작물은 옥수수와 벼인데 이 촌은 올해 옥수수 800헥타르, 벼 200헥타르를 재배했다. 전해 수확철에는 촌의 6대의 전체 류입식 수확기에만 의거해 수확을 했는데 올해 이 촌의 도급단위에서 종합수확기를 기증한데서 수확능률을 크게 제고했고 주거환경 오염도 피할 수 있게 되였다.

연길시 조양천진 횡도촌촌민위원회 주임 손지군의 소개에 따르면 횡도촌의 수전 200헥타르를 10월 25일 좌우면 수확을 전부 마치고 옥수수도 곧 수확을 앞두고 있는데 한달 반 좌우면 수확을 전부 끝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길시 농업부문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의 알곡작물 면적은 1만 7201헥타르인데 그중 옥수수파종 면적이 1만 1590헥타르, 벼파종 면적이 2502헥타르, 콩파종 면적이 2820헥타르에 달한다. 올 한해 알곡 총생산량은 추산해볼 때 9.3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미 수확한 알곡작물 면적은 5156헥타르인데 이는 응당 수확해야 할 면적의 29%를 차지하며 연길시 추수사업은 11월 중순에 전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농업부문에서는 농가들이 부동한 품종에 따라 수확작업 순서를 배치하도록 인도하고 옥수수를 적당히 늦춰 수확함으로써 옥수수가 밭에서 자연탈수 시간을 늘여 곰팡이가 끼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을 제창하고 있다. 동시에 이미 수확한 알곡 저장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저장 부당으로 인해 옥수수저장에서 손실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할 것을 권장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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