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서부가 뜬다□ 김준환
기자의 눈

2019-10-29 09:19:59


향산국제아빠트

연길 서부 건설이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길 서부의 건설붐은 대형 아빠트(20층 이상 건물 면적이 6000평방메터 이상)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연길의 위상을 높여주는 서부의 초대형 아빠트는 규모나 수준에서 도심의 건물과 확연히 구별된다. 게다가 모처럼 공항경제의 이미지가 추가되면서 지금 연길시 서부가 연길시의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곳으로 점지되고 있다.

연길 서부는 그동안 변두리로 인식되여오면서 도시의 경계 외곽지역으로 불리웠다. 연길시의 도시 공간 구조와 계획에서 서부지역이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뀌면서 연길시 배후 중심지로  큰 기대를 모으게 되였다. 지금껏 연길시 동부지역이 선차적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면 지금은 서부가 공항경제, 대규모 아빠트 단지 건설로 모습이 바뀌면서 주변 풍경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연길 서부는 고속철이 개통되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교통 중심지로서의 립지가 단단해지면서 선호의 대상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 아빠트 건설로 연길 서부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요즘처럼 온통 건설현장으로 변하고 있는 도심 속에서 비슷한 건물들이 다투어 건설되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언녕부터 도장을 찍은 듯이 만든 획일적인 건물에 관심을 끄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겉모양이 전부 고만고만한 건물들에 신물이 나하고 있다.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며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한 도시의 인상은 그 도시 구조물의 아름다움에서 더욱 빛난다. 한 지역의 인기는 여러 요인이나 상황에 따라 변한다. 연길 서부는 무엇보다 립지가 좋다. 강을 마주하여 안온한 인상을 주며 서쪽으로 무한히 뻗어갈 수 있는 무한한 발전 조건을 가졌다. 2015년에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주변의 도로여건이 개선되고 공항경제가 들끓으면서 서부는 지금의 건설붐을 맞이하고 있다. 그 건설붐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아빠트 건설로 서부개발이 더욱 활기로워지고 있다.

연길시는 수년 전부터 서부 새 구역 전망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서부 새 구역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연길 서부 새 구역은 ‘하나의 중심, 두개 축, 여러개 구역’식의 공간배치로 빈틈없이 추진되고 있다. 주행정판공중심과 시급, 사회 구역급의 공공봉사시설이 두 축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거주구역과 상무판공구역이 차례로 연길 서부에 들어서고 있다. 연길시 서부 도시화 건설이 깊이있게 추진됨에 따라 연길시의 도시면모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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