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서부 대규모 아빠트단지 건설로 활기 넘친다
초대형 아빠트단지 대도시 경관 자랑 하루 멀다하게 경관 변화 실감

2019-10-29 09:26:21

아늑한 연길시 서부 만달아빠트단지. 심연 기자

“도심에서 좀 벗어나기는 하지만 서부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선뜻 이곳에 집을 사게 되였습니다.”

수년 전 연길시 서부 벽수원림에 집을 산 50대의 한 주택입주자는 살아보면서 참으로 잘한 선택을 하였다고 말했다.

개인사업으로 외출이 잦은 김모(52세)씨는 몇해 전부터 연길시의 여러 지역의 아빠트를 돌며 고민에 고민을 해왔다. 아는 분의 소개로 벽수원림을 찾아보고 그 자리에서 살 마음을 굳히고 계약을 맺었다. 그는 아빠트단지를 한바퀴 돌아보고 이런 아빠트라면 하는 기대감이 막 생겼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희망 같은 것이 있었어요. 시내 중심과 좀 떨어져 분위기가 한산한 것 같았지만 살면서 보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연길 서부가 아빠트 건설이 활기찬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주택 구매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행정중심을 기점으로 대규모 덩치가 큰 만달광장, 상해성이 자리를 잡고 있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제4대 삼림주택을 표방하고 있는 벽수원림이 수년 전부터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도시중앙공원 건설을 내세우고 있는 대서양공관이 자리하고 있고 그 우로는 삼삼성이 소리없이 일떠서고 있다. 이같이 운치가 넘치는 고층건물들이 쭉쭉 뻗은 도로망에 자리를 틀면서 연길 서부가 대도시 품격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어내고 있다.

포근한 연길시 서부 벽수원림 아빠트. 심연 기자

“서부 벽수원림에 집을 장만한 후 사람들로부터 도심과 멀리 떨어져있는 거기에 왜 집을 살 생각을 하였는가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40대의 정모씨는 여기에서 살기로 한 것이 여러모로 좋은 판단이였다고 한다.

“살아보니 이곳은 아빠트 환경도 좋고 멀리 산도 보이며 내부는 아주 정결하게 꾸며져있고 장기적으로 더 좋아질 것 같아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좋습니다. 이곳이 연길시에서 이처럼 이름을 날리리라는 생각을 다하고 온 것은 아니지만 살면서 보니 불편함이 없어 무엇보다 좋습니다. 교통비가 좀 들고 출퇴근 시간이 조금 긴 것을 빼면 불편함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연길시에 새로 건설되는 아빠트단지들이 넘쳐나는데 주거 편리성이라든지 개발호재를 념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문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한 아빠트 단지의 건설업자는 도시건설이 속도를 올리면서 서부는 큰 건설사들이 자신 있게 내놓는 력작들이 많다고 말했다.

연길 서부 아빠트단지는 강을 마주하여 조망이 좋아 선호받고 있는 외에도 건설사들이 서로 분양률을 높이기 위하여 서비스 경쟁을 벌리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벽수원림은 제4대 삼림주택을 표방하고 있는가 하면 대서양공관에서는 도시중앙공원을 내세우고 조망권외에도 개별정원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 벽수원림은 그 이름에 걸맞게  단지관리에 알심을 넣어 도심 아빠트 단지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 안락한 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하여 2차사업이 결정된 순간부터 부동산 시장과 소비자들의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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