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대구 항로 6일 정식 개통
매주 월, 수, 금 1회 왕복 운행

2019-11-07 08:48:17

6일 오전 9시 30분, 한국 티웨이항공회사의 ‘보잉 737-800’ 려객기가 연길 조양천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하면서 연길-대구 항로의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해당 항로의 개통은 한국 티웨이항공회사가 우리 주 항공시장에 정식으로 입주했음을 의미한다.

연길공항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회사에서 운항을 책임진 연길-대구 항로는 이달 6일부터 시작해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한번씩 왕복 운행한다.‘TW683 항공편’은 한국시간으로 7시 40분에 대구공항에서 떠나 중국시간으로 9시 30분에 연길공항에 도착하며 ‘TW684 항공편’은 중국시간으로 10시 30분에 연길공항에서 떠나 한국시간으로 14시 20분에 대구공항에 도착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주)티웨이항공회사(T'way Airlines)는 한국 충청지역(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출범한 한국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이다. 2008년에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가 2010년에 회사명을 티웨이항공으로 정식 변경하고 운항을 재개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전세계 10개국 40여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해당 항로의 개통은 연변과 한국을 오가는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하고 두 지역의 관광, 경제, 문화, 비지니스 등 분야에서의 교류를 더욱 풍부하게 할 전망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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