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협력으로 산업승격 다그칠 터
연길이앙기제조유한회사 총경리 고우

2019-11-07 10:24:45

회사 발전 력사가 거의 공화국 창건과 맞먹는 연길이앙기제조유한회사, 치렬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현재 동류업종의 선두를 달리며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일찍 1953년에 설립된 연길이앙기제조유한회사는 기술연구개발, 생산제조, 판매와 봉사를 일체화한 종합성 농기계제조기업으로서 현재 주로 이앙기, 벼수확기, 옥수수수확기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회사는 국내에서의 기술, 관리 등 면의 우세와 선진적인 마케팅봉사경험을 충분히 활용해 부단히 새제품을 개발해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며 중국 농업기계현대화와 농업현대화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 10월 23일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한 연길이앙기제조유한회사에서 회사 총경리 고우(38세)씨를 만나 회사 발전 려정, 현재 운영상황 및 향후 타산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우는 “연길이앙기제조유한회사 전신은 1953년에 설립된 연길기계수리공장인데 계획경제시대에는 내연기관 체인(内燃机链条), 사료분쇄기, 뜨락또르 부품, 유압기 등 많은 기계 및 기계부품들을 생산했다. 벼이앙기는 1981년부터 연구제작하기 시작했고 1982년부터 대량생산 했다. 당시 이 대상은 농업부에서 중점적으로 지지하는 대상으로 선정되여 중점적으로 보급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계획경제시대에 기업은 경영면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고 1999년에 이르러 2800만원에 달하는 부채까지 짊어지게 되여 체제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고우는 “1999년 당시 회사 리사장이였던 고서회는 직접 회사 일군들을 거느리고 하나 하나의 시장을 개척해나섰고 기업관리면에서도 많은 새로운 관리 방식과 방법을 적극 도입하며 체제개혁에 떨쳐나섰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기업은 활기를 되찾았고 2002년 후부터 경영면에서 효과를 보고 상승가도를 달리게 되였으며 2006년에 이르러서는 근 2800만원에 달하는 대출과 부채를 거의 청산하게 되였다고 한다.

한편 지난 2005년-2012년까지사이는 기업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던 황금시기였다. 고우는 “2005년 이후 저의 회사는 매우 신속하게 발전했다. 2002년-2005년 회사의 벼이앙기 판매량은 해마다 1500~2000대 좌우에 달했지만 2005년-2010년 회사의 벼이앙기 판매량은 해마다 1.5만대 좌우, 최고로 2만대 좌우에 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5년 저는 회사의 생산공급부 과원이였는데 당시 넘쳐나는 시장주문을 만족시키고저 회사 리사장을 비롯한 회사의 모든 일군들이 거의 매일 생산작업장에서 연장근무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1981년 첫번째 이앙기제품인 2ZT-9356 기동이앙기를 생산해서부터 현재 회사의 이앙기제품은 이미 9개 큰 종류의 근 30가지 품종에 달하는외  또 벼밀련합수확기, 옥수수수확기, 다기능경작기계를 망라한 4개 큰 류형, 9개 품종의 수확기제품이 있다. 현재 부지면적이 5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회사는 년간 5만대에 달하는 벼이앙기, 5천대에 달하는 련합수확기 등 제품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속성장을 맞이한 데 이어 현재 회사는 전략적 조절단계에 처해있다.

고우는 “현재 국내 전반 기계제조업종의 침체, 알곡 판매가격의 파동 및 환경보호 승격 등 종합적 요소와 세계경제의 하락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회사는 전략적 조절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국가에서 제기한 ‘일대일로’정책은 우리에게 국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회사는 국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는데 올해 국외시장 판매가 국내시장 판매를 릉가할 전망이다. 향후 국외시장 전망이 더 밝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 현재 회사는 또 국내 부분적 기업과 적극 합작하며 산업승격 템포를 일층 다그치고 있었다.

고우는 “현재 국내 한 기업과 신에너지자동차부품 공동 생산에 관련해 적극 연구토론하고 있는외 상해에 있는 한 회사와 환경보호요구에 부합되는 전동농기계제품생산에 대한 합작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는 현재 전반 농기계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회사가 일정한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또 미래 경쟁 가운데서 기타 기업보다 앞장서려면 지속적이고도 안정한 기계생산 환경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만약 자동차부품생산사업이 잘 추진된다면 회사의 농기계제품 차원도 한층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고 또 현재 회사의 산업승격 압력이 매우 큰 상황에서 기업 자체 조절에만 의거해서는 생존하기 어렵기에 기타 기업과의 합작을 적극 도모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발전에 대해 고우는 “올해 저희 회사는 또 8개 특허를 신청했다. 비록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회사의 미래발전에 대해 신심이 크고 농기계 뿐만 아니라 중국경제의 발전에도 신심이 많다. 향후 전략적 투자자를 적극 인입하고 합작동반자를 찾으며 기업을 잘 운영해나가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진국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