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특산업 총생산액 42억원
지난해 동기 대비 11% 성장

2019-11-07 10:27:45

돈화시 특산업이 친환경 전환 발전에 순응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보이는 가운데 올해 총생산액이 42억 2610만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11%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식용균산업이 돈화시 특산업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이 시의 식용균 양식규모는 7억 2000만주머니로 생산액이 19.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추리구검정목이버섯시장, 강원신발촌목이버섯단지, 액목상륭산가시오갈피, 목이버섯기지, 대석두대유수촌흠해식용균산업단지 등 4개 규모 이상의 산업단지가 건설됐고 근 200여명이 온라인 또는 1인 매체를 개설하면서 농촌 식용균 제품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매출이 크게 올랐다.

또 비닐하우스경제가 뚜렷한 성과를 가져왔다. 올해 이 시의 과수산업 면적이 1500여헥타르로 늘어나 년간생산액 2350만원에 달할 예정이다. 전 시 비닐하우스 남새재배 면적이 4.8만무에 이르면서 생산액이 4억 2300여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돈화시재부농업열대과일단지, 돈화시홍삼농작물재배전문농장, 돈화시대덕과일남새산업단지와 돈화시만성남새재배단지 등 4개의 비닐하우스산업단지가 새롭게 건설되면서 생산액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돈화시 중약재산업은 현재 다원화로 발전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인삼, 산양삼, 오미자, 패모, 산양산삼, 삼지구엽초, 가시오갈피 등 중약재 관련 면적이 2만헥타르로부터 올해 3.2만헥타르로 늘어났고 년간생산액이 5억 65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신설된 돈화시 액목인삼산업기지, ‘장백산인삼’브랜드원료생산기지, 돈화시산곡령지재배단지와 돈화시집발중약재재배단지 등 6개의 산업단지도 이미 올해 전부 생산라인이 가동되였는데 이는 향후 돈화시 중약재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