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농장으로 치부 꿈 이룬다
송철전문농장 공급판매 일체화된 경영모식 갖춰

2019-11-08 08:58:21

일전, 훈춘시 반석진 호룡촌에 위치한 반석진 송철전문농장의 벼재배기지에 들어서니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한눈에 들어왔다. 대형 자동수확기 5대가 논밭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가을걷이가 한창이였다. 이렇게 수확한 벼는 바로 가공공장으로 배송되여 가공을 하게 된다. 이 농장의 농민들은 현재 농장의 규모를 일층 발전, 장대시킴으로써 입쌀산업의 견인 및 복사 능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료해에 의하면 호룡촌은 지난 2017년에 이미 ‘빈곤모자’를 벗어던졌고 나머지 2세대 빈곤호도 올해 년말이면 전부 빈곤해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호룡촌은 2015년에 서류등록을 한 빈곤촌이며 촌의 70% 이상 로동력이 외국 로무송출에 나가있어 경작지 재배경영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룡촌촌민위원회 주임 리송철은 앞장서서 농장을 설립했고 집약화 경영모식으로 남아도는 경작지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또 농장에 의탁해 선후하여 기계합작사, 곡물가공공장을 세웠으며 촌민들을 이끌고 입쌀산업의 치부 길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부단한 혁신과 발전을 통해 송철전문농장은 이미 ‘농장+기지+농호’의 공급판매가 일체화된 경영관리 모식을 갖추게 됐다. 해당 부문의 검측을 통해 이 농장에서 생산한 입쌀은 전부 친환경 유기 표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송철전문농장은 몇십대의 대형, 현대화 농용 생산기계와 국내의 선진적인 입쌀가공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농장에서 생산한 입쌀은 자체 브랜드 상표를 갖고 있는데 오프라인 가게, 슈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입되여 온, 오프라인 합작판매를 점차 실현하고 있다.

올해 송철전문농장은 142세대 농민과 재배구매협의를 체결했으며 농민들을 이끌고 150여헥타르의 논을 다루었는데 보통(개인이 자체로 다루는 등) 벼재배보다 헥타르당 수입이 3000~4000원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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