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구매로 빈곤층부축에 일조
‘소비식 빈곤층부축’으로 65만원어치 농특산물 구입

2019-11-08 09:22:46

가을철에 들어선 후 화룡시 룡성진 각급의 빈곤층부축 지원단위들에서는 ‘소비식 빈곤층부축’ 활동으로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65만원어치 되는 농특산물을 팔아주었다.

10월 31일, 오명촌의 빈곤호 박선옥은 올가을에 여러가지 김치를 600여킬로그람을 담갔다. 이 촌의 지원 단위인 성유색금속지질탐사국에서는 이 김치를 도맡아 본 단위의 간부직원에게 팔았다. 박선옥은 총 2만 2468원의 수입을 얻었다. 또 불과 며칠 전, 천수촌의 빈곤호 유길복도 집에서 기른 토닭의 알 1000개를 빈곤층부축 방조단위인 성림업및초원국에 한꺼번에 팔아 총 1500원의 수입을 얻었다.

박선옥과 유길복은 이에 너무나 감격해마지않았다.

농민들은 “올가을은 풍작을 거뒀으나 과거처럼 판로를 걱정하던 일이 없어 참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성림업및초원국, 성유색금속지질탐사국, 길림화공학원 등 빈곤층부축 지원단위는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해 촌이 비록 빈곤해탈의 모자를 벗었지만 책임지고 도왔으며 풍작을 거둔 빈곤호들의 농산물 판매가 어렵고 가격을 낮추어야 하는 등 어려움을 해결하고저 다양한 ‘소비 빈곤층부축’ 활동을 펼쳤다.

여러 단위에서는 계란류, 육류를 구매하기도 하고 또 일부 단위의 당원간부들은 채소, 과일 등을 사들였고 농촌에 주재하는 공작대와 제1서기는 촌민들에게서 꿀, 콩기름, 김치 등을 구매했다. 가을에 들어서서 룡성진 각 촌 및 툰에서는 열띤 판매와 구매 현상이 일어났으며 이로써 일부 빈곤호들의 실제문제를 해결해주었다. 현재까지 룡성진 각 촌에서 직접 판매한 쌀, 콩기름, 꿀, 사과배, 돼지고기, 소고기 등 농산물, 특산물의 판매액은 65만원에 달했다.

룡성진 부진장 리귀동은 올해 가을철에 실시한 ‘소비식 빈곤층부축’ 활동은 룡성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륙동전략’을 생동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을 통해 품질이 좋은 상품성 있는 농산물은 밭에서부터 직접 사람들의 식탁에 이르기까지 팔릴 수 있고 빈곤층부축 방조단위의 직원들은 품질이 우수한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으며 농민들은 비록 풍작이긴 하나 수입이 늘지 않거나 또는 판로가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아가 광범한 빈곤호들에게 ‘부지런하면 부를 가져올 수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는 좋은 사례로 되고 있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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