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값 또 다시 폭등, 몇년전 蒜你狠 이 재현되나?

2019-11-09 10:07:53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돼지고기는 물론 닭고기, 계란등 육류값도 뒤따라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마늘값도 급등하고 있다.


11월 6일 중국경제넷에 따르면, 최근 마늘의 주요산지인 산동성 금향(金乡) 마늘도매가격이 500g당 3.75원으로 이는 9월 말에 비해 35% 오른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0% 가까이 급등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산동성의 마늘값이 급등한 영향으로 최근 북경시 대형마트 마늘값이 500g당 5.99원까지 올랐다. 


한 업계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마늘값이 오른 원인은 지난해에 마늘값이 너무 싸서 마늘을 재배하는 농가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년말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마늘가격은 2009년, 2010년, 2016년에도 폭등한바 있다. 경작면적이 줄고 마늘이 돼지독감을 막아준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투기세력이 사재기에 나선 탓이다. 중국은 전 세계 마늘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각국 마늘 수입업계에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림홍길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