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문시 전역관광 추진에 박차, 성과 뚜렷
관광 및 스포츠 대상 건설 다그쳐

2019-11-13 17:06:41

올 여름 도문시에서는 일광산에 면적이 102헥타르에 달하는 꽃바다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고 전역관광 추진에 일조했다.(자료사진)

12일,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 들어 도문시는 문화, 관광, 스포츠를 하나로 융햡한 일체화 발전의 길을 탐색함으로써 전역관광의 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여름이 농익어가는 8월을 맞아 도문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일광산에는 면적이 102헥타르에 달하는 일망무제한 꽃바다가 조성되였는데 코스모스, 백일초, 사미초, 유채꽃, 장미꽃, 취접화 등 20여가지 화종들이 화려한 시각적 향연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8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9 중국 두만강문화관광축제는 도문시를 대표하는 가장 성대한 경축행사로 거듭났으며 9월 1일에 열린 2019두만강국제마라톤대회는 776명 해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도문시의 독특한 민속특색 분위기를 체감함으로써 특색이 짙고 볼거리가 풍성한 스포츠대회로 떠올랐다. 10월말까지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도문시에서 접대한 해내외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189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0.8% 증가했으며 관광총수입은 5억 5000만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올해 도문시에서는 “관광업을 전 주 발전을 이끄는 선두산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당위의 요구에 따라 ‘전역관광사업총체적방안’, ‘전역관광을 크게 발전시켜 관광시장의 번영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 등 정책조치들을 출시하고 각 구체적 업무에 대해 정밀하게 포치했으며 고차원의 기준을 적용해 제정한 ‘도문시 전역관광 기획(2018-2028)’에 따라 관광대상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작은 관광 포인트는 많으나 대형풍경구가 없는 현실에 직면해 도문시에서는 ‘하나의 산, 하나의 도시, 하나의 강’ 원칙에 따라 계획적으로 관광대상 건설을 추진하고 도문시를 대표하는 풍경구를 건설하기 위한 여러가지 계획을 제정했다. 연룡도청차관 지역에 백세목방농림건강양생생태관광휴가구를 건설할 계획을 세워 현재 위치와 규모를 확정중에 있다. 그외에 부르하통하와 가야하의 물곬이 합치는 곳에 동북아다목적지관광집산항(중심)대상을 건설하고 일광산삼림공원에 총 4700메터에 달하는 헬스 보행로를 건설하며 고속철도역 북쪽에 4800평방메터 표준의 5인조 축구장 8개가 들어있는 도문시북강축구장을 건설 등 계획을 제정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다.

또한 도문시에서는 두만강 및 302국도의 위치와 관광자원의 분포 등 상황에 근거하여 12개의 촌을 ‘관광중점촌’으로 지정하고 향촌관광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중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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