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록화률? …알쏭달쏭 용어 정확하게 알아야

2019-11-26 09:42:32

부동산을 구매할 때 흔히 용적률, 록화률, 주차률, 전용면적률 등 수치가 있지만 이것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주거환경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가운데서 어떤 수치는 높아야 유리하고 어떤 수치는 높을수록 주거환경에 불리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이런 수치는 얼마나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하고 있느냐 하는 것과 관계된다.


▧ 용적률(容积率), 높을수록 안 좋아

‘용적률’은 주택단지의 총건축면적과 용지면적의 비률이다.

용적률 수치가 작으면 단지내 건축이 적고 인당 사용면적이 크며 주거환경이 좋은 것을 뜻한다. 용적률이 낮은 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토지가 록지건설에 사용된다. 록화가 잘돼있는 별장단지의 경우 용적률이 겨우 0.35인 것이 있는가 하면 도심지역은 50% 이상 되는 단지도 있다. 용적률이 높은 단지는 그만큼 인구밀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저층 아빠트는 용적률 3, 중층 아빠트 단지는 4, 고층 아빠트 단지는 5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록화률(绿化率), 구별점 알아야

단지의 록화가 얼마나 잘돼있느냐 하는 것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직결된다. ‘록화률’은 기획된 건설용지내의 록화면적과 건설용지면적의 비률이다.

록화률에는 ‘록지률’과 ‘록화피복률’이 포함된다. ‘록지률’ 가운데서 ‘록지’는 ‘주거용지내의 각종 록지’를 뜻하며 공용록지, 주택가 록지, 도로록지, 부대 공공시설에 포함된 록지 등이 포함된다. ‘록화피복률’은 정사영 면적의 합과 부지면적의 비률로, 나무의 그림자조차도 록화피복률에 포함되기 때문에 한 단지의 록화피복률은 60% 이상에 달하기도 한다. 따라서 부동산 광고문구에서 단순 ‘록’색 수치만 보지 말고 이들의 구별점을 확실하게 알고 단지의 록화면적을 확인해야 실수가 없다.


▧ 전용면적률(得房率), 사용률 확인이 중요

전용면적률은 분양면적 대비 실제 사용면적의 비률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실제 사용면적이 큰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저층 아빠트 단지의 전용면적률은 85~90%, 중층  아빠트 단지는 80~85%, 고층 아빠트 단지는 75~80%이다.


▧ 주차률(车库率), 기본 수요 충족돼야

자동차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잇달아 주차문제가 대두되였다. 일부 아빠트단지는 주차장이 부족해 입주자들이 린근 도로변이나 이웃 단지에 주차하는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한 단지 주차장 보유수에 대한 일반적인 규정은‘단지 가구수의 50% 이상’이며 별장의 경우 100%거나 그 이상에 달하기도 한다.

주차장은 각각 별도의 ‘등기권리증’이 있어 매매가 가능한 주차장과 임대만 가능한 주차장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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