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만들어주는 로봇 등장, 주방장들은 실업자 되나?

2019-12-07 14:05:36

한국 LG전자와 CJ푸드빌이 협업해 국수를 만들어주는 로봇을 만들었다. 클로이 셰프봇(Cloi Chefbot)이라 불리는 이 로봇은 지난 22일 서울시 ‘빕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처음 선보여 졌다.


고객이 국수코너에서 자신이 원하는 국수와 식재료들을 그릇에 담은뒤 셰프봇에게 넘겨주면 셰프봇은 뜨거운 물에 재료를 삶아 다시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 료리를 완성한다. 셰프봇은 1분에 국수 한 그릇을 조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다고 한다.


LG전자는 료리사의 움직임을 세밀히 연구해 셰프봇이 실제 료리사처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술, 다양한 형태의 그릇과 조리기구를 떨어뜨리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술을 셰프봇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클로이 셰프봇이 도입되면 힘들고 위험하거나, 단순하고 반복적인 조리 업무는 로봇이 맡고 직원들은 고객에게 조금 더 가치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수 있다. 또 고객은 언제나 변함없는 품질의 음식을 제공받을수 있고 셰프봇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미래 기술이 변화시키는 음식점을 직접 체험할수 있다.


한편 로봇 통합 브랜드 ‘LG클로이’는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카트 로봇, 웨어러블 로봇에서 이번의 셰프 로봇까지 총 9종의 로봇을 선보인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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