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형 빈곤해탈 대상 적극 실시해빈곤호들의 ‘가난의 뿌리’를 뽑다
송강진 관련 장려보조금 활용해 350세대 700여명 빈곤서 해탈

2019-12-09 09:12:48

“올해 깨잎 수확이 좋은 데다 정부에서 장려금까지 주어 쉽게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온 집 식구는 새해를 맞아 경사로운 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도현 송강진 양목조촌의 소부화 부부는 일찌감치 설맞이 용품을 구입하기 시작했으며 사람을 만날 때마다 노력 끝에 빈곤에서 벗어난 기쁨을 전하군 했다.

소부화는 빈곤호이자 장애자이다. 그의 집은 가정수입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자식이 대학을 다니고 있어 생활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지난해 그는 진에서 추진한 자주형 빈곤해탈대상에 참여하여 깨잎 재배를 시도했다. 그해 그의 가정의 인당 순수입이 5173원에 달했다. 깨잎재배에서 단맛을 본 소부화는 올해에 강한 의욕을 앞세워 깨잎 재배 면적을 2헥타르로 늘였으며 1000원의 장려보조금도 받았다. 또한 소부화 부부는 촌의 환경미화원으로 초빙되여 촌도로 위생을 청결해주어 2200원의 수입을 증가했다. 10월초에 소부화는 2000킬로그람의 깨잎을 수확했는데 순수입이 2만 50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국가빈곤 기준선을 훨씬 넘어서게 됐다.

“지체장애는 두렵지 않습니다. 손과 발을 조금씩 움직여 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어떤 곤난도 두렵지 않으며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소부화는 자신감에 찬 어조로 스스로의 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체면도 생기고 떳떳해진다고 부언했다.

소부화 가정의 변화는 2년 이래 다수의 송강진 빈곤호들이 자신의 두 손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하나의 축소판이다. 지난해에 송강진은 녕파시 봉화구 맞춤형 방조부축 사업대의 지도하에 자주적 빈곤해탈을 격려하고 세대에 따라 일자리를 배치하는 ‘두갈래 아홉가지 조목’(双九条) 조치를 혁신적으로 출범했다. 기제변혁을 통해 빈곤호들의 내생동력을 불러일으켜 빈곤호들이 농업생산, 가축사양, 뜨락경제, 로무송출 등을 전개하도록 격려하고 공익성 일자리를  내놓아 ‘게으름병’을 극복하고 ‘가난의 뿌리’를 뽑는 데 일조했다.

“올해 대다수의 빈곤호들은 ‘두갈래 아홉가지 조목’ 실시에 대해 더 이상 관망하지 않고 우려를 떨쳐버렸습니다. 전 진의 41개 촌툰의 887세대 빈곤호들이 자주형 빈곤해탈대상에 신청을 했는데 이는 전체 빈곤호의 85%를 차지합니다. 현재 발급된 자주형 빈곤해탈 장려보조금은 88만 9000원이고 1268개 대상에 관련되며 628만원의 자금을 움직여 세대당 7080원의 수입을 늘였습니다.”고 송강진당위 조용 서기가 이같이  밝혔다.

“‘기다리고 의뢰하고 요구’하는 것은 출로가 없습니다. 자신의 로동으로 빈곤에서 해탈해야만 존엄이 있습니다.”

안도현빈곤층부축판공실 강품진 주임은 이같이 말하고 나서 “송강진의 성공적인 실천은 전 현의 빈곤군중들과 빈곤층부축 사업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었으며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고 덧붙였다.

올해 ‘두갈래 아홉가지 조목’ 조치는 이미 송강진으로부터 안도 전 현에 전면 보급되였고 루계로 자주형 빈곤해탈 장려보조금을 278만원 투입하여 350세대 700여명이 빈곤선에서 해탈됐다. 그리고 세대에 따라 일자리를 설치하는 보조금  655만원을 지급했고 빈곤인구 5127명이 수혜를 보았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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