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산업발전의 새 장 엮을 터
연변·중국 삼곡발전포럼 개최

2019-12-13 09:14:01

9일,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한 제1회 연변·중국 삼곡(参谷) 산업발전포럼이 광동성 심수시 심수만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에 참가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은 인삼 문화, 재배, 생산가공, 마케팅 등 내용을 토대로 인삼의 약용가치와 사회 및 경제 가치를 발굴하고 건강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동할 데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연길시정부 해당 책임자는 우리 주 인삼산업의 현황, 인삼산업발전 방향과 제약요소, 연변·중국삼곡의 산업우세 등 네가지 면을 틀어쥐고 체계적인 해설을 진행했다. 해설에 따르면 연변·중국삼곡(동북아인삼정밀가공쎈터)은 100억원의 투자로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에 건설됐다. 이 쎈터는 ‘연변·중국삼곡’지역브랜드를 전면 보급하고 재배, 가공, 판매, 과학연구, 문화, 관광 등을 일체화한 ‘중국삼곡’ 산업사슬체계를 구축하여 ‘중국삼곡문화’, ‘중국삼곡품질’을 살려 ‘삼곡출품’, ‘삼곡과학기술’이 전세계 인삼령역에서의 립지를 굳힐 수 있도록 템포를 다그치고 있다.

정부에서는 동북진흥전략의 심화발전에 부응하여 과학적인 연구와 판단 및 정확한 위치를 통해 인삼산업을 중점으로 하는 의약식품산업 발전의 길을 확정했으며 길림오동, 자흠의약, 담군의약, 커시안, 리푸, 정관장 등 인지도가 높은 인삼정밀가공기업의 산업집결을 불러왔다. 이러한 중국삼곡의 리념은 그동안 주정부의 중시를 받은 가운데 업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회의에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장백산의 풍부한 생태자원과 독특한 지리적 위치, 인문우세를 구비한 연변과 혁신도시로 불리우는 심수와의 경제무역교류합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우세로 서로 보완하고 자원을 공유하여 윈윈을 도모하며 나아가 공동발전의 목적을 지향함으로써 연변인삼산업 발전의 새 장을 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현준 기자/손성해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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