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간추린 뉴스

2019-12-26 09:18:09

▧ 세계 명품시장 4%↑…성장 이끈 주역은?

미국 한 대형 컨설팅업체에서 발표한 ‘2019 글로벌 명품업계 연구보고서(추계)’에 의하면 올해 명품시장 매출은 4% 성장했으며 이 가운데서 중국 소비자들의 기여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정치환경의 불확실성과 경기부진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명품업계는 여전한 성장을 나타냈다고 18일 중국경제주간이 전했다. 올해 명품매출은 4% 성장했다. 이 가운데서 핵심부분인 개인 명품시장은 4% 성장했고 매출규모는 2810억유로였다.

명품업계의 매출 성장을 이끈 일등공신은 중국이다. 중국 본토의 명품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매출규모는 26% 성장한 300억유로에 달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개인 명품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90%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계 개인 명품소비중 35%는 중국인이였다.


▧ 중국 게임산업 매출 3100억원…해외서도 강세

올해 중국 게임산업시장과 해외시장 수출을 포함한 매출이 3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게임 시장조사업체 CNG가 발표한 ‘2019년 중국 게임산업 년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 및 해외 시장 수출이 동시에 상승하며 31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성장률이 10.6%에 달했다고 경제일보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서 중국 게임시장의 실질매출이 2330억 2000만원으로 성장률이 8.7%에 달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모바일게임시장의 매출은 1513억 7000만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장에서도 111억 9000만딸라의 매출(동기 대비 16.7% 증가)을 올리며 선전했다. 현재 중국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은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독일 등에서의 성장속도가 해당국을 추월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중국 택배 600억개 시대 개막…년간 100억개씩 증가

1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19년도 600억번째 택배가 탄생했다. 국가우정국 우정업 안전관리감독 정보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 이 택배는 산서성의 한 소비자가 한국에서 구매한 상품으로 천진보세구에서 수거했다. 이는 올 들어 600억번째로 배송한 택배로 중국 택배산업 발전에 또 한번 력사적인 기록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국가우정국의 대변인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발전계획인 제13차 5개년 계획기간중 중국의 택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년간 100억개 이상씩 택배량이 증가했고 덕분에 미국, 일본, 유럽을 제치고 6년 련속 ‘택배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중국의 택배 한건당 산정 가치는 약 137원, 즉 2019년 택배산업이 중국경제에 간접적으로 1조 3700억원을 기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중국의 택배산업은 일명 ‘1225’ 특징을 보이고 있다. 우정국 사업규모는 GDP의 1%에 해당, 매년 전국 신규 취업 인구의 2%를 흡수, 매년 경제성장의 20%를 간접적으로 견인하고 전세계 택배총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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