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운, 세계를 돌아보다-53]
룩셈부르그와 페트뤼스 대협곡

2020-01-08 15:39:05

룩셈부르그는 워나 독일의 한개 성이였는데  제2차세계대전 후 독립국가로 되였다 한다. 지금 룩셈부르그에는 대통령이 없고 공작이 최고통치자라고 한다. 룩셈부르그에서는 기본적으로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룩셈부르그는 나라가 작지만 철강공업이 발달한 공업국이며 관광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룩셈부르그의  매인당 년평균 소득은 4만딸라가 넘어 세계에서 GDP가 높은 부유한 나라에 속한다.

지도를 보면 룩셈부르그는 프랑스, 독일이 접경지대에 놓여있으며 알프스산맥속에 잠겨있는 듯 보인다. 룩셈부르그 주위에는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있다. 높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땅을 적시면서 나무가 많고 꽃이 많은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놓았다.

루셈부르그의 나라 전체가 산악지대에 속하여 있고 굴곡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룩셈부르그에 도착하면 룩셈부르그가 평지와 협곡으로 조성되였음을 보게 된다. 룩셈부르그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신비한 협곡이 있다. 페트뤼스대협곡으로 불리는 이곳은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와 험준한 매력을 발산했다.

룩셈부르그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이다. 유명한 협곡이 있을 뿐만아니라 나라 전체가 수림속에 잠겨있고 도시의 곳곳에 화원이 있어 룩셈부르그가 하나의 공원도시라는 감을 준다. 그 신비함은 수억만년 전 룩셈부르그 지방에 발생한 지극히 심한 지질변화가 만들어냈다.

나는 조심스럽게 란간을 부여잡고 협곡을 내려다보았다. 협곡은 어찌도 깊고 험한지 정신이 아찔해났다. 협곡은 길고도 넓어 보이였다. 협곡아래에는 옛사람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맞은켠 협곡 절벽에는 옛사람들이 만든 동굴이 촘촘히 보였고 동굴앞에는 별스럽게 지은 작은 집들이 보이였다. 협곡 아래에는 한창 지하도시를 건축하는 기계의 동음이 들려왔다. 협곡을 보니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지하세계로 오지 않았냐 하는 감이 들었다.

나는 가이드한테 옛사람들은 무엇이 좋아서 이 험악한 곳에 서 살았으며 어떻게 살았을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가이드는 이렇게 해석했다. 몇백년전  전쟁피난민들이 피난처를 찾다가 이 곳을 발견하고 은신처로 삼았다고했다. 처음에는 한두사람이 오던 것이 후에는 적지않는 사람들이 모여 동굴을 파고 집을 만들면서 마을로 되였다고 했다. 그들은 비록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조건이 영악했지만 대신 침입자를 막기에 좋은 은신처라고 여기였다고 했다. 후에 인구가 급증하고 안정되자 협곡을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와 살면서 도시를 형성하였다고 했다.

룩셈부르그 정부에서는 력사적 의의가 있는 이 협곡에 중시를 돌리고 많은 자금을 투입해 협곡주위에 안전시설을 구축 하였으며 협곡안에있는 옛고적들을 원시상태로 보전, 보호하고 있었다. 또 력사문물을 보호할뿐만 아니라 고전적인것을 살리면 서도 옛것과 현대를 결합하는 종합지하도시를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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