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일일 사용자 4억명 돌파

2020-01-23 09:23:37

우리 나라에서 개발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이 명실상부한 중국 최대의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6일, 틱톡에서 발표한 ‘2019 틱톡 데이터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1월 5일을 기준으로 일일 사용자(DAU, Daily Active Users) 4억명을 돌파했다고 한 언론사가 전했다. 지난해 1월 일일 사용자는 2억 5000만명이였고 7월에 들어서 3억명을 돌파한 뒤 4억명까지 수직상승한 것이다. 불과 1년 사이에 1억 5000만명이 늘어난 셈이다.

또 다른 동영상 플랫폼인 콰이소우의 경우 지난해 5월에 2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 CEO인 장남은 “4억명이라는 수자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기록하고 공유하는 본분에 충실하며 세계인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틱톡을 “영상버전 백과사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틱톡을 접속하는 년령대별로 각자 좋아하는 영상이 달랐다. 2000년 세대는 2차원적인 영상을 찍는 것을 좋아했고 90년 세대는 배경사진을 좋아해 려행중 풍경을 자주 카메라에 담았다. 80년 세대는 아이들 사진, 70년 세대의 경우 음식관련 영상을 자주 올렸다.

평균 업로드 수량이 많은 도시는 북경, 료녕, 상해, 길림, 흑룡강 순으로 많았다.

2019년 틱톡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려행지 TOP 10중 1위는 서안의 대당불야성이였고 상해 디즈니랜드가 2위에 올랐다.

한편 전세계 233개국에 진출한 틱톡은 방콕, 서울, 도꾜 등지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도시는 북경, 성도, 상해 순이였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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