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600억개 시대 개막

2020-01-23 09:25:39

20일, 신화넷에 따르면 600억번째 택배가 지난 16일 천진보세구에서 탄생했다. 국가우정국 우정업 안전관리감독 정보시스템의 실시간 검측 결과 이 택배는 산서성의 한 소비자가 한국에서 구매한 상품으로 천진 종합보세구에서 수거했다. 이는 올 들어 600억번째로 배송한 택배로 중국 택배산업 발전에 또 한번 력사적인 기록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국가우정국의 한 책임자에 따르면 우리 나라 경제발전계획인 제13차 5개년기간중 중국의 택배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년간 100억개 이상씩 택배량이 증가했고 덕분에 미국, 일본, 유럽을 제치고 6년 련속 ‘택배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중국의 택배 한건당 산정 가치는 약 137원, 즉 2019년 택배 산업이 중국 경제에 간접적으로 1조 3700억원을 기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중국의 택배산업은 일명 ‘1225’ 특징을 보이고 있다. 우정국 사업규모는 GDP의 1%에 해당, 해마다 전국 신규 취업인구의 2%를 흡수, 해마다 경제성장의 20%를 간접적으로 견인하고 전세계 택배 총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의미하는 중국의 택배량은 비단 국내 택배량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해마다 중국에서 해외 전자상거래로 거래되는 금액만 3500억원에 달해 세계무역의 관점에서도 중국 ‘파워’를 전세계로 확산시켜나가고 있다고 국가우정국측이 설명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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