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화물수송쎈터에서 중점 물자수송 ‘쾌속통로’ 구축의료모자 생산기기 수송에 적극 부응

2020-02-11 09:36:12

10일 오전 9시 30분, 일회용 의료모자 생산기기를 적재한 43245차 화물수송 렬차가 원 계획보다 12일간 앞당겨 길림화물수송쎈터 연길화물소에 도착했다.

주공업및정보화국 부국장 강염은  “철도화물 수송의 능률이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습니다. 불과 사흘 만에 도착했어요. 이 설비는 현재 우리 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서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저녁, 길림화물수송쎈터는 주공업및정보화국으로부터 ‘화물수송과 관련된 요청서’를 받았다. 이는 주정부에서 요청한 절강성 온주시로부터 구매한 의료용 방호용품의 생산설비로서 현재 최단 기간내의 물류수송이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였다. 전염병 통제사업 명령이 내려진 후 길림화물수송쎈터에서는 설비적재 렬차의 발송과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사업을 펼쳤다. 기기를 적재한 화물은 상해, 제남, 북경, 심양 4개 철도집단회사를 거쳐야만이 길림성으로 진입할 수 있으므로 ‘쾌속통로’를 구축하기 위해 길림화물수송쎈터에서는 국가철도집단과 직접 련계를 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길림화물수송쎈터 운수관리부 부경리 왕봉강은 심양철도국집단회사 화물수송부와 바로 련계를 취해 국가철도집단에 운수조직 관련 사업을 요청했다. 또 고객봉사부 해당 책임자는 직접 온주시의 생산측과 련계를 취해 수송시간의 계획을 료해하고 온주시 적재화물소와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노력 끝에 온주서역 화물수송부문 책임자로부터 최단 시간내에 화물을 수송해줄 데 대한 승낙을 받았다.

7일, 적극적인 소통방식을 통해 설비는 최단 시간내로 수송하기로 배치받은 가운데 국가철도집단에서는 중점물자로 명명하여 쾌속 수송하기로 협조해주었다. 철도부문에서는 데이터 정보를 강화하고 수송조직을 최적화하는 한편 ‘려객시간표’로 이 화물수송렬차의 배치와 수송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원 계획대로라면 15일간 걸리는 수송일정이 불과 사흘 만에 도착해 이는 중점화물수송의  ‘쾌속통로’를 마련해준 셈이다.

한편 이번에 도착된 의료모자 생산기기는 현재 우리 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서의 방역용품 긴급상황을 완화시켜줄 뿐더러 나아가 방역사업에 있어서 유력한 후비력량 보장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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