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농촌상업은행서 방역기간 신용대출 ‘록색통로’ 구축
신용대출로 기업 자금난 해소

2020-02-12 10:17:43

돈화농촌상업은행에서는 현재 국가의 해당 정책을 참답게 관철, 실행하는 가운데 방역기간 생산발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부축하고 있다.

료해에 의하면 7일 이 은행에서는 연변중달가금업발전유한회사에 1000만원의 대출금을 지급하여 기업이 경영에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연변중달가금업발전유한회사는 현재 우리 주 및 돈화시 민생 장바구니 프로젝트 가운데서 중요한 공급처로 년간 닭사양 규모가 1500만마리에 달한다.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고기닭 규모는 일평균 150여톤에 달하며 지난해 기업의 총판매액은 2억원을 웃돌았다.

하지만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음력설 전후기간 이 회사의 가금류 판매량은 대폭 하락한 데다가 현재 ‘랭동물류’사슬이 기본상 운영이 정지된 상태라 회사의 가금업 제품은 판매가 전면 중지된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기업의 류동자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닭사료 구매가 어려워져 150만마리 고기닭의 ‘먹거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급기야 회사측 해당 책임자들은 돈화농촌상업은행에 도움을 신청했는데 이에 돈화농촌상업은행 당조에서는 바로 전문회의를 열고 이 기업의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하고 난 뒤 ‘특별사항은 특별하게 처리하고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부터 끄자’는 대응책을 내놓았다. 은행측에서는 곧바로 신용대출 ‘록색통로’를 구축하여 기업의 대출수속을 합리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일사분란하게 추진했다.

은행측에서는 연변중달가금업발전유한회사에 재고 저당용 대출액(存货质押贷)으로 1000만원을 지급해 기업의 류동자금을 힘써 부축해줌으로써 기업이 하루빨리 생산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연변중달가금업발전유한회사 리사장 형지관은 “은행에서 대책을 바로 세워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을 꺼줌으로써 현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복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