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민족돗자리제품유한회사 10일 조업 개시
출근일정 계획보다 12일간 지연

2020-02-13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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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민족돗자리제품유한회사가 10일 정식으로 조업을 개시했다. 현재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페염 예방, 통제 사업을 틀어쥐는 한편 기업의 제품 생산을 틀어쥐며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의 승리에 중요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예전에 이미 적지 않은 해외 제품 주문을 받은 상황이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페염의 영향으로 제때에 해외 주문을 교부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회사는 원래 정월 초엿새에 출근할 계획이였으나 전염병 상황의 영향으로 출근일정이 원래 계획보다 근 12일간이나 지연되였다.” 12일, 화룡시민족돗자리제품유한회사  김려화 부경리는 전화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일찍 1987년에 설립된 화룡시민족돗자리제품유한회사는 주로 폴리프로필렌(聚丙烯) 재료 돗자리(席垫) 및 플라스틱(塑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확인한 소수민족 용품 지정 생산 기업이며 수출입권을 소유하고 있는 생산형 수출기업이다. 회사의 제품은 현재 미국, 카나다, 유럽 등 2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김려화 부경리는 “비록 전염병의 영향으로 현재 해외 주문을 제때에 교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절대 홀시할 수 없다.”며 “회사는 상세한 전염병 예방, 통제 계획을 세우고 조업을 개시하기 전에 이미 생산작업장에 대해  전부 소독을 마쳤고 종업원에 대한 관련 양성도 거쳤으며 10일부터 매개 종업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기침을 하거나 체온이 높은 상황을 발견하면 직접 집에 돌아가 휴식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1만여원을 들여 마스크, 소독수, 알콜 등 전염병 예방 물자를 구매한 상황이다.

한편 현재 회사의 제품 생산 상황에 관련해 김려화 부경리는 “회사는 원래 평일에는 일간 5000장 좌우의 돗자리제품을 생산했는데 현재 부분적으로 격리되였거나 아직 외지에서 돌아오지 못한 직원들이 많다 보니 현재 일간 제품 생산량이 평일의 절반 정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페염 전염병상황이 빨리 결속되고 모든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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