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진, 농민들에게 온라인 ‘농업기술강좌’ 펼쳐

2020-02-14 09:50:13

봄철 농사차비 차근차근


안도현 송강진에서는 혁신적으로 농민들에게 온라인으로 ‘농업기술강좌’를 펼쳐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엄하게 틀어쥐는 동시에 봄철 농사차비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13일, 안도현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송강진에서는 농촌군중들이 잠시 집에서 격리하는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전 진에서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농경기술 온라인 양성 계렬활동’을 펼침으로써 전염병 예방, 통제와 빈곤해탈 난관공략 ‘두가지 사업’ 추진에 모두 지장이 없도록 확보하고 있다.

활동을 전개한 이래 송강진 동남촌, 소사하촌, 무주촌 등 3개 촌에서는 가장 먼저 행동해 제1시간에 촌민들에게 발기문을 내는 한편 ‘방역과 학습 두가지 사업에 모두 지장이 없게 하며 10세대를 한 소조로 정해 도움을 주자’, ‘집을 나서지 말며 농사차비는 매개 사람한테 의거해야 한다’는 등 선전표어를 만들어 각 소조를 단위로 매일 촌민들을 조직해 자체 수요에 따라 온라인으로 농업 재배양식기술 양성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 동시에 ‘농가서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군중들의 사전 예약 상황에 근거해 간부들이 서적을 집에까지 전달해주는 방식을 취해 ‘무접촉’을 담보하는 토대에서 촌민들의 문화생활 요구를 만족시켰다. 방역지식, 농경기술 학습 질을 보장하고저 촌지도부에서는 정기적으로 위챗단체방을 통해 학습 진척을 료해하는 한편 각 소조 학습정황을 ‘10세대, 한개 소조’ 심사체계 가운데 넣어 활동이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했다.

활동에 참여한 촌민들은 저마다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농민들이 가장 근심하는 일이 바로 봄철 농사차비인데 촌에서 조직한 온라인 학습은 때마침 저희들이 부분적 최신 농업기술을 공부할 수 있게 해 촌민들이 집에서 시름 놓고 격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농업기술 수준도 제고할 수 있어 진정 두가지 일에 모두 지장이 없도록 했다.”고 입을 모았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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