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버섯배지공장 속속 생산 재개

2020-02-14 11:06:56

감염 확산 통제를 전제로


13일까지 왕청현 천교령진에 있는 29개의 버섯배지공장중 21개가 왕청현 신종 페염 예방통제지도소조의 심사 허가를 받고 륙속 생산업무를 재개했다.

천교령진정부는 버섯배지공장들을 상대로 ‘외부 감염을 방지하고 내부 확산을 통제하자’라는 사업목표를 제기함과 동시에 매일 2차례 이상씩 작업공간을 소독하고 2차례씩 종업원들의 체온을 측정하며 모든 종업원들이 업무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식사시에는 각자 혼자만의 공간을 찾아 단독으로 식사를 할 것 등 구체적인 내용을 통해 전염병 방역, 통제 사업을 철저히 틀어쥐는 전제에서 생산업무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 698명의 종업원중 25명의 외지일군은 14일간의 격리를 거친 후 일터에 복귀해야 하며 발열증상이 나타난 종업원들이 발견되면 즉시 일선에서 격리시키고 해당 의료기구에 호송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천교령진정부는 전문 감독검사소조를 조직해 비정기적으로 각 버섯배지공장들을 방문해 상기의 규정들을 위반한 행위와 기록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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