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 수송 템포 다그쳐 봄갈이 생산작업에 만전을

2020-02-18 16:28:15

길림화물수송쎈터 연길영업부에서는 현재 화학비료의 안전 수송템포를 다그쳐 다가오는 봄갈이 생산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8일, 연길영업부에 따르면 현재 이 부문에서는 ‘방역과 임무를 동시에 틀어쥐자’는 사업사로를 견지하는 가운데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토대에서 중점물자의 철도수송을 힘써 틀어쥠으로써 우리 주 봄갈이 생산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담보하고 있다. 올 들어 이미 루계로 37대 차량, 도합 2205톤의 화학비료를 안전수송했다.

올해는 립춘의 절기가 비교적 빠른 편이여서 이 쎈터의 연길영업부에서는 이미 음력설 전에 화물수송 영업소조 성원들을 무어 농자재 경영판매 기업들을 탐방하면서 화학비료의 도착물량, 시간, 도착방향 등을 사전에 미리 파악하여 인력과 물력의 배치사업을 강화했다.

우선 24시간 현장 감시 및 통제를 하고 기업을 도와 최단 시간내 화물을 하역하는 등 시간 단축에 모를 박아 추진했다. 그리고 현재 전염병이 봄갈이 물자수송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도착한 화학비료를 제1시간내로 교부하기 위해 이 수송쎈터에서는 전화, 인터넷 등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학비료생산, 종자판매경영 업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한편 철도운수의 가격정책을 령활적으로 운용하여 하루속히 연변으로 수송할 수 있는 전략을 펼쳤다. 

아울러 주내 40여군데 농자재 관련 기업의 화학비료 수송요구를 료해한 뒤 실질적인 수송문제를 적극 해결해주는 동시에 전염병 예방, 통제와 봄갈이 물자 안전수송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최선을 다했다.

연길영업부 당지부 왕지광 주임은  “지난 16일에 내린 큰 눈으로 어렵게 수송된 화학비료가 유손(湿损)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영업부문에서는 림시창고를 비워 화학비료를 저장하거나 습기방지용 비닐박막으로 덮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각 지방정부의 교통운수부문과 적극 소통하여 화학비료 수송  ‘록색통로’ 구축 등 림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지광 주임은 “철도화물의 안전하고도 빠른 물류수송과 대처능력은 향후 우리 주 ‘3농’발전과 봄갈이 작업에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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