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관광호텔들, 영업 재개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
전염, 확산 경로 차단에 만전

2020-02-20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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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의 전염 및 확산 사태 발생 이후 연변백산호텔을 제외한 연길시의 기타 관광호텔은 모두 영업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당직일군을 배치하여 바이러스 예방, 통제 사업을 차질없이 틀어쥠으로써 향후의 영업 재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연변백산호텔의 경우 현재 연길시에서 유일하게 외래손님의 숙박이 허락된 호텔로서 방역사업의 가장 큰 압력을 받고 있다. 호텔측에서는 각 해당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여 투숙객들의 신분을 엄격히 체크하고 출입시 체온을 측정하며 건물의 구석구석까지 철저히 소독을 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및 감염 의심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변백산호텔 부총경리 애귀성은 “30여년의 력사를 지닌 유서 깊은 기업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행하고 바이러스 전염 및 확산 경로를 차단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경각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화익카이로스호텔은 영업 재개 후 현재의 경영모식에 새로운 변화를 줄 계획이다. 총경리 황철호의 소개에 따르면 향후 영업을 재개하게 되면 소독방역 사업을 일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투숙객들이 층과 방을 각자 분리해서 사용하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함으로써 카이로스호텔을 사용하는 투숙객들의 안전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연변어부용호텔은 영업중단 기간에도 담당일군을 배치해 청결 및 소독 작업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영업 재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호텔판공실 주임 리빈의 소개에 따르면 호텔측에서는 향후 영업을 재개하게 되면 외지 종업원들은 연길에 돌아온 후 각자의 집에서 14일간의 격리기간을 거친 다음 일터에 복귀할 수 있으며 모든 종업원들은 하루에 3번씩 체온을 측정하고 발열증상이 발견될시 즉시 격리시키고 연길시질병예방통제쎈터에 련락해 관련 검사 절차를 밟도록 요구했다.

금주휴일호텔은 향후 영업을 재개하게 되면 문고리, 의자 등 사람들이 많이 접촉하는 곳에 대한 소독작업을 강화하고 특히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온 투숙객들에 대한 신분 확인, 체온 측정 등을 중점적으로 틀어쥘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업중단 상태라는 리유로 종업원을 해고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모든 종업원들이 예전처럼 정상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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