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과 생산 모두 차질 없도록

2020-02-25 08:59:57

최근 연길시 의란진에서는 전염병 예방 저격전을 치르는 데 진력하는 한편 남새 생산을 틀어쥐여 군중들의 ‘장바구니’를 안정시키고 있다.

지금의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은 아직까지 밭에 두텁게 눈이 쌓인 한겨울 모습이다. 며칠 전 평안촌의 육모온실에 들어서니 갓 땅을 뚫고 나온 모종이 육모상자에 가쯘히 배렬돼있었는데 짙고 옅은 록색이 상호 엇물리여 이 특수시기에 생기를 더해주었다.

“평안촌의 남새 생산량은 의란진의 90% 이상 차지하는 남새공급 촌입니다. 평안촌에서는 주로 오이와 도마도를 재배하면서 소량의 잎채소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의란진 서연여 부진장은 전염병 퇴치 기간 본지 남새 공급을 보장하고저 평안촌 촌민들은 매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 집 온실에서 남새 재배에 공을 들여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풍부히 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현재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에 300여개 비닐하우스와 270개 온실이 있다. 온실에 60만그루의 오이묘목과 70만그루의 도마도묘목을 재배하고 있는데 15일에 오이묘목 접목을 마무렸고 3월 15일쯤에 묘목을 하우스에 옮겨심게 되며 4월 20일부터 일 공급량이 3만 7500킬로그람에 달하는 오이를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도마도는 5월 20일 좌우부터 륙속 시장에 공급하게 되는데 일 공급량은 5만킬로그람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의란진의 13개 온실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와 51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잎채소도 3월말부터 시중에 출시하게 된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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