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백하 고속철 구간신흥턴넬 공사 전면 재개

2020-02-27 10:19:50

올해 7월 턴넬 관통 예정

24일, 국가 ‘8종 8획’고속철망의 조성부분의 하나인 돈화-백하 고속철 중점 통제성 공사인 신흥턴넬 건설공사가 전면 재개되였다. 이는 돈화-백하 고속철 공사 전면 재개를 뜻한다.

이 대상은 현재 이도백하진을 시작점으로 안도현을 경유하여 돈화시에 이르게 되는데 총길이는 113킬로메터에 달하고 시속 250킬로메터로 설계되였으며 건설기한은 4년이다.

이 고속철 대상은 장훈도시간 철도선의 남쪽 방향 연장선으로 현재 계획중에 있는 심양-백하(통화-백하), 사평-통화 려객운수 전용선과 함께 길림성 동남부 쾌속려객렬차 철도망을 구축하게 된다. 나아가 건설중에 있는 경심(京沈) 고속철도와의 련결을 통해 동북지역에서 전국으로 향하는 고능률, 쾌속려객 운수망을 형성하게 된다. 개통 후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은 고속철로 바로 장백산에 도착할 수 있으며 장백산 관광자원의 심층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견인과 추동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공사가 전면 재개된 신흥턴넬은 총길이가 3025메터에 달하며 지금까지 1636메터를 굴착해 전체 공사량의 54%를 완수했다. 이 턴넬은 올해 7월에 관통될 예정이다. 턴넬공사 시공현장에서 모든 시공일군들은 전부 건강정황을 사실대로 등록하고 매일 두번씩 체온측정을 진행하며 시공 전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24일, 시공현장 책임자는 “기숙사 한칸에 평균 두명을 배치하고 집중 배치를 전면 취소했다.”면서 “현재 시공현장에 련합 방역통제 기구를 설립해 봉페식 관리를 전면 실시하고 인원 밀집장소에 대한 전면 소독작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공생산을 추동하는 두가지 일을 모두 차질없이 담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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