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생산’ 모두 차질없이 추진

2020-02-27 10:19:50

농용물자 비축 템포 다그쳐


25일, 돈화시발전및개혁국에 따르면 관지진에서는 현재 방역사업을 틀어쥐는 동시에 농업생산을 다그쳐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데 적극 대처하여 상생하는 통합력을 보여주고 있다.

2월에 진입해 관지진정부는 경제운행 조절 사업을 일층 강화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틀어쥐는 동시에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하여 봄갈이 생산과 기업의 조업 재개 등 진척 템포를 다그쳤다. 이 진에서는 ‘인터넷 업무처리’ 와 ‘바로 처리하고 바로 돌아가는’운영기제를 추진해 업무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들과 기업을 위해 고능률적이고 쾌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줌으로써 전염병을 전파하는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관지진 해당 책임자들은 지금까지 알곡저장고, 식량과 식용유 가공기업, 사료가공기업, 목이버섯 균재배호 등 이미 조업을 재개한 10여개 기업에 깊숙이 들어가 방역사업을 검사했다. 나아가 기업과 생산호들을 도와 올해 생산계획 실행 문제를 연구하고 경영 가운데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결해줌으로써 그들이 하루속히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대안을 내세웠다.

기업일군들과 목이버섯 생산호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관지진에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전방위적 소독작업을 하고 일군들에 대해 체온측정을 두번씩 실시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터에 나가는 등 확실한 조치를 취해 생명안전과 건강을 담보했다.

이 진에서는 또 농촌상업은행 및 농업은행과 적극 조률하여 농민들이 적시에 농자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농업기술보급소를 설치하여 종자, 화학비료, 농약 등 농용물자 비축 템포를 다그침으로써 봄갈이 생산작업에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줬다.

아울러 각 촌급 간부들은 지난해말에 빈곤에서 해탈된 농호들을 찾아가 특수시기 방역작업을 착실히 하고 자기방호를 잘할 데 대해 지도했다. 이와 동시에 향진과 촌급 간부들은 또 그들에게 쌀, 밀가루, 기름, 채소와 생활필수품을 제공해주고 농호들이 하루빨리 생산작업을 펼칠 수 있도록 고무격려해줌으로써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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