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106명 로무일군전용기 탑승해 녕파로 출발
해당 업체 일터에 복귀 예정

2020-02-28 09:16:50

27일, 일터 복귀 및 외지 로무일군, 농민공, 빈곤호 등 106명이 주취업봉사국과 연길공항에서 마련한 전용기에 탑승해 녕파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주취업봉사국의 해당 관계자들은 전 주 각 현, 시 로무일군들과 출발 전 간단하게 송별인사를 나눈 다음 그들에게 마스크를 증정했다. 106명은 연길공항의 체온 측정 등 엄격한 검사절차를 마치고 전문 안전 통로를 거쳐 대기실에 들어갔다. 오후 13시 30분에 모든 탑승수속을 마친 뒤 전용기는 안전하게 리륙해 녕파로 향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106명의 로무일군이 탑승한 전용기 비용은 정부와 고용측 기업들이 공동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길공항측은 생산 재개, 일터 복귀를 상대로 한 전용기 수송 첫 임무를 수행한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적용했고 전방위 봉쇄식 조치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전반 과정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수송함과 더불어 전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취업봉사국에서는 연길공항과 협력하여 ‘일대일’과 ‘원스톱’ 수송서비스 대책을 세웠다. 106명의 로무일군은 우선 각 현, 시의 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전용차량으로 연길공항에 도착한 후 주취업봉사국 사업일군들의 인솔하에 관련 수속을 마쳤다. 한편 로무일군들은 녕파에 도착한 뒤 녕파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마련한 전용차량으로 녕파 13개 기업에서 마련한 기숙사까지 안전하게 이송될 예정이다.

25일까지 우리 주에서 녕파로 파견된 로무일군은 도합 129명인 가운데 그중 50명이 농민공이고 나머지 79명은 빈곤호이다. 그중 48명의 빈곤호는 생산일터로 복귀하는 일군으로 알려졌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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