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적치된 남새 판로 열다
농호들의 경제수익 담보

2020-03-05 09:13:56

훈춘시 삼가자 만족향에서는 현재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전염병 예방, 통제 및 농업생산에 적극 뛰여들어 기본생활의 전방위적 보장에 나서고 있다.

3일, 훈춘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삼가자만족향은 각 촌에서 전염병 예방, 통제를 주제로 선전사업을 잘할 것을 호소했다. 전염병에 맞서 각 촌의 자원봉사자들은 ‘기여, 우애, 방조, 진보’의 자원정신을 충분히 발휘하여 현재 부딪친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각항 사업을 추진했다. 그들은 자가용으로 소독기구,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도착지까지 무료로 수송했고 선전표어를 작성하여 촌입구에 설치했다. 또 위챗단체방을 통해 방역지식, 법률법규를 전송하여 정보의 적시성과 유효성을 보장했다.

립신촌에서는 촌민들이 적극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호소한 가운데 방역기간 관할지역내 파출소, 위생소, 은행, 비닐하우스 시범기지 등 주요 지역내 촌민들의 정상적 생산활동을 담보했다. 또 동강자촌 유기농야채재배기지는 지난 며칠간 지속적으로 내린 폭설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였다. 재배호들은 하우스내 채소를 제때에 수송할 수 없어 판매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하게 된 동강자촌의 촌지도부 간부들은 제1시간에 자원봉사자 24명을 이끌고 곧바로 재배기지로 향했다.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농호를 도와 지금까지 130동의 비닐하우스를 정돈해줬으며 통행길에 적재된 눈을 정리해줌으로써 농호들에 원활한 판로를 마련해줬다.

한편 고성촌의 자원봉사단은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이 전개된 후 삼가자만족향에서 첫번째로 전‘역’에 뛰여든 ‘역행자원자’들이다. 그들은 방역사업의 구체적 수요를 에워싸고 자체우세와 력량을 십분 발휘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자원봉사 사업에 뛰여들었다.

고성촌 자원봉사자들은 촌입구를 봉쇄하고 카드를 설립하는데 V필요되는 물품과 격리자들의 생활필수품 수요에 인력을 투입시켰으며 방역사업의 최전선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사타자촌 자원봉사자들 또한 실제행동으로 뢰봉을 따라배우는 봉사리념을 실천한 가운데 폭설이 오기 전에 재배호에 미리 련락을 취하여 비닐하우스 안의 민들레, 애배추 등 채소를 서둘러 수확하게 도움을 줌으로써 농호들의 경제적 수익이 담보받도록 농업생산의 안전에 일조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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