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만적인 풍경의 대표 휴양지 스위스 루체른

2020-03-05 08:45:56

강 량안의 아름다운 풍경.

루체른 기차역 전경.


스위스에서 호수와 산맥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껴볼 수 있으며 전통과 현대 건축물의 아름다움까지 녹아든 루체른이란 도시를 소개하려 한다.

한마디로 루체른은 '가볼 만한 곳'이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


■카펠교

루체른의 가장 유명한 명소인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지붕이 있는 목조다리로 700년 넘게 온전한 모습을 지켜오고 있다 한다. 다리 우를 걷다 보면 머리 우마다 스위스 력사와 건국 신화에 관련된 판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원래는 158점의 작품이 걸려있었지만 1993년 화재로 소실된 후 110여점만 복원됐고 남은 그림들은 스위스인들의 의견 차이로 복원작업이 미뤄지고 있다.  카펠교는 ‘물 우의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체른의 명물, 빈사의 사자상.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인들은 과거 농사보다 용맹한 용병 활동으로 생계를 유지한 사람들이 많아 슬프고 아픈 전쟁의 력사가 많다 한다. 빈사의 사자상이 대표적인 례라 할 수 있다. 이 사자상은 프랑스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위해 희생되였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자연 암벽 우에 10메터 정도의 길이로 조각됐다고 한다. 힘겹고 지쳐 금방 쓰러질 것 같은 사자의 표정을 바라보며 알프스산맥 속의 스위스가 아닌 다른 면모의 스위스를 느껴보고 알아가는 건 어떨가?

카펠교에서 바라본 루체른 구시가지.


■구시가지

루체른 호수의 북쪽에 자리잡은 구시가지는 보도를 구성하는 돌들의 배치와 크기의 차이로 신시가지와 구분된다. 건물마다 예술의 혼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벽화들과 조밀하게 붙은 건물들이 이룬 골목길 사이를 걷다 보면 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것이다. 카펠 광장, 골목 시장 광장, 히르센 광장 등 중간중간 나오는 광장들에 다양한 기념품 가게, 식당과 상점들이 모여있으니 이곳저곳 구경하며 중세 거리의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스위스 관광 교통도구로 기차는 필수.


■빙하공원

빙하공원은 1872년 건축공사중 2만년 전 빙하가 흘러서 만들어진 거대한 구멍과 함께 제분기와 화석이 발견된 스위스의 자연 유적이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정원과 함께 스위스 전통가옥과 빙하의 력사 등을 알아갈 수 있게 내부 박물관도 조성돼 있다.


루체른에는 공항이 없다. 따라서 쮸리히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찾아가는 것이 가장 리상적인 방법이다.


호텔스닷컴 (사진 제공: 김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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