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 대중 수요 위해 ‘역행’ 감내

2020-03-05 09:15: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저격전이 가동 된 이래 주내 각 슈퍼마켓 일군들은 대중들의 생필품 수요를 충족시키고저 특수 시기 매일 수많은 고객들과의 근거리 접촉을 감내하면서 묵묵히 '역행자'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이중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에서는 전염병의 여파로 연길시 각 대형 농산물, 도소매 시장과 골목시장이 잠정 휴업한 상황에서 연길시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 수요를 만족시키는 중임을 떠메고 분공, 협력해 한차례도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았다.

“ 평소보다 생필품 수요량이 상승하면서 고객 류동량 또한 증가해 계산대 직원들의 업무량이 늘었습니다.” 1일, 설련휴 려행 계획을 취소하고 일터에 선 계산대 근무일군인 관려정이 이같이 밝혔다. 음력설 이후 시민들의 생필품 수요량이 30~40%가량 증가하고 고객 류동량 또한 음력설 전보다 30%가량 증가한 일 평균 5000~6000명에 이르면서 연길백화 슈퍼마켓의 30개의 계산대 직원들은 항시 탕개를 조이고 업무에 대비했다. “매일 계산대에서 200~300명가량의 고객을 대상으로 6~8만원가량의 계산서를 처리하면서 한차례도 오차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뻐스 운행이 중단되면서 매일 한시간 남짓이 도보로 출퇴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고객들이 며칠 동안 사용할 생필품을 장만하고 만족스레 돌아설 때 보람을 느낍니다.” 관려정은 이같이 부언했다.

소독, 세척용품 매장 담당 근무일군인 리혜는 어린 딸아이를 둔 엄마로 가족들을 설득해 음력설 이튿날 부터 줄곧 근무를 이어왔다. "전염병 발생 초기, 소독수가 부족한 상황이 잠간 나타났지만 인츰 공급상으로부터 대체 용품을 공급받아 시민들의 수요를 기본적으로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 가끔씩 매장에 진렬된 소독수를 10여개씩 사재기하려는 소비자들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근무일군들의 설득에 대부분 수긍하고 한두개만 구입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시민들이 외출과 사람간 접촉을 극도로 꺼리던 전염병 발생 초기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백화청사 슈퍼마켓 전체 근무일군들은 서비스 직종의 직책을 다하려는 일념으로 일터에 섰습니다. 례년과 비기면 마스크 한장을 착용한 것외에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화슈퍼마켓 부경리 최려영은 이같이 말하면서 끝까지 우리 주 전염병 저격전에서 민생 생존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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