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축산업 관리부문 생산 및 류통 안정에 진력
방역기간 4.3만마리 돼지 출하

2020-03-12 11:57:5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이 발생한 후 전 주 농업농촌(축산) 부문에서는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에 모를 박고 시장 수급을 보장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6일, 주축산업관리국에 따르면 각 현(시)은 방역기간 생돼지 생산 회복을 위해 목표와 임무를 정하고 업종의 감시측정 빈도와 범위를 일층 강화했다. 생돼지 안정생산 공급보장과 관련해 일일보고제를 실시하고 가축가금 장바구니 품목 생산통계 주간조정제를 시행하여 축산업종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국가와 성급의 종자돼지인입 보조금과 돼지사육기업의 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시달했다. 나아가 당지의 실제와 결부하여 실용기술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돼지, 소, 양, 가금 생산의 안정화에 주력했다.

현재 전 주적으로 생돼지 사육수는 26.2만마리에 달하는데 이미 4.3만마리가 출하됐다. 그중 규모 이상 사양장의 돼지 사육수는 21.1만마리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났다. 소 사육수는 30.3만마리, 식용닭 사육수는 135.3만마리, 산란닭 사육수는 273.2만마리, 식용양 사육수는 11.3만마리에 달한다.  

아울러 가축산업 기업의 생산재개를 다그치기 위해 전문일군을 현지 일선에 파견해 조사연구 및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방안을 제정하도록 했다. 나아가 귀향, 외출 등 기업 관련 인원에 대한 선전, 인도를 잘하고 종업원 건강서류를 건립했으며 기업내부의 위생소독과 건강보호를 잘 틀어쥐였다. 그리고 기업의 생산재개에서 긴급하게 소요되는 방역물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당 부문과 적극 련락을 취해 기업에 다경로로 된 방역물자 구매통로를 구축해주었다. 지금까지 9개 성급 이상 축산업 산업화 선두기업이 전부 생산을 재개했으며 복구 후 생산량은 기본상 기존 생산량의 80%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내 13개 사료생산 기업중 이미 조업을 재개한 기업이 6개, 재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1개이며 계절성 원인으로 조업하지 못한 기업이 6개 된다. 조업이 재개된 기업의 사료비축량은 충족하고 가공원료의 공급 또한 넉넉한 상황이다.

각급 농업농촌(축산) 부문은 교통 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생산물자가 급히 필요되는 가축생산기업, 규모 이상 양식장을 위해 물자운수 통행증을 통일적으로 발급했다. 루계로 70개 가축생산 기업에 성중점동물전염병퇴치지휘부에서 발부한 ‘민생공급보장자질증명서’를 발급했다.

한편 각 현(시) 농업농촌(축산)국 책임자는 각 향(진) 정부, 촌민위원회, 해당 부문과 협력을 강화하여 사료 생산, 경영 기업, 각 사양장의 생산물자에 원활한 배송통로를 열어줘 육류, 닭알, 우유 등 생산에 필요되는 사료와 가축 산업의 원활한 류통을 보장하고 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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