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대중 목욕업체들 속속 영업을 재개

2020-03-25 09:09:45

철저한 예방 관리로 안전 보장

우리 주에서 봉사업 기업(단위) 영업 재개를 추진한 이후 연길시 목욕업소들에서는 속속 영업을 재개했다. 일전 영업을 회복한 부분적 업소들을 둘러본 결과 사전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한 전제에서 고객을 맞기 시작했다.

20일, 항곤북위42도온천목욕중심을 찾으니 출입문 바로 옆에 QR코드 스캔기가 비치되여있었고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이 고객이 QR코드를 스캔한 결과를 꼼꼼히 살펴본 후에야 입장을 허락했다.

“하루 전에 전문 소독작업을 철저히 한 후 11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고객을 맞은 이후에는 매일 두번씩 목욕중심 전체를 소독하고 방역 기간 연길시를 떠나지 않은 직원, 세신사(搓澡工)들로만 일터를 채웠으며 매일 두번씩 체온을 측정하는 등 방역 의무를 빈틈없이 실행하고 있습니다.”

목욕중심 판매부 최경리에 따르면 최근 업소를 찾는 고객은 일평균 400명가량으로 평소 고객 류동량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영업을 재개한 초반에 비하면 고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운영이 정상화되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 찾은 은포국제회관에서도 QR코드 스캔을 마친 고객들만 입장할 수 있었다. 일가족 다섯명이 목욕중심을 찾았다는 리문은 “주내에서 더 이상 발병 사례나 경외 류입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고 목욕중심에서 ‘건강코드’에 기반해 건강한 사람만 입장을 허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하고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포국제회관 세신사 류민에 따르면 최근 목욕탕을 찾는 고객은 평소보다 30%가량 감소하고 세신서비스를 받는 고객은 평소 고객량의 절반이나 3분의 2에 그쳤으며 찜질, 마사지 등 서비스를 향수하는 고객들도 크게 줄었다.

  한편 대부분 목욕중심에서는 지난 주부터 음식, 헬스, 마사지, 찜질 등 봉사를 전면 회복하고 관련 방역 작업을 강화해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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