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양식으로 지역 경제발전 추동

2020-04-01 09:11:28

북방차(길림)농업발전유한회사

산업 생산액 1500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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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희는 상황버섯을 20여만 주머니를 양식해 1500만원의 생산액을 올릴 계획입니다. 상황버섯기지에 고용되는 300여명 로력의 인당 월 소득은 3000원~40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27일, 북방차(길림)농업발전유한회사 총경리 장덕지(37세)는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북방차(길림)농업발전유한회사는 ‘회사+기지+촌집체자원+농호+생산가공판매’의 경영모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식제 농업기업이다. 이 회사가 경영하는 야생 상황버섯 양식 합작 시범기지 ‘천제방 1호’ 대상은 2018년에 안도현 신합향에 정식 건설되였다.

장덕지는 2016년부터 상황버섯을 양식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 쟁취한 ‘동서부 합작 부축자금’ 100만원까지 합쳐 도합 660여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이 5만 3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비닐하우스 32동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올해 이 기지에서는 28만 주머니의 상황버섯을 양식하게 되는데 생산량이 34톤 좌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요즘 전염병 여파로 판로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90% 이상을 주문식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월말부터 물류가 정상으로 회복되여 그나마 큰 영향이 없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신합, 량강, 송강 등 향(진)에 산하 기지를 설립했고 상황버섯 표준화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서란, 교하, 돈화 등 곳에 육성기지를 두었다. 상황버섯 규모화 산업 우세를 이미 기본상 이룬 셈이다. 현재 이 ‘천제방 1호’ 상황버섯기지의 규모는 전국에서 네번째를 차지한다.

“집 문 앞에서 한달에 4000여원 정도 벌 수 있습니다. 정월대보름부터 지금까지 매일 균주머니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힘든 작업이 아닐뿐더러 모내기를 하기 전에 전부 완수할 수 있어 농사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안도현 신합향 청구자촌의 장운매 촌민은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 회사는 상황버섯 양식 시범기지 및 각 현(시) 기지 육성에서 주변의 촌민들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농가의 소득 제고를 이끌고 있는데 지금까지 도합 1000여명을 취업시켰다. 기지에서 현재 촌민 인당 년평균 1만원 좌우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회사측에서는 농가들에 상황버섯을 양식하도록 투자했고 기술관리, 구매, 판매, 배당금을 통일로 추진함으로써 촌 집체경제를 일층 장대 시킬 타산이다.

장덕지는 “상황버섯은 현재 국제적으로 인정한 생물항암 식약용 진균으로서 종양 성장 억제률이 96.7%에 달합니다. 향후 ‘상황버섯 고향’의 이름을 떨쳐 상황버섯 산업 발전 집산지를 형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지건설을 통해 전문화, 규모화, 브랜드화를 일체화한 상황버섯 우세산업 지역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발전을 일층 추동함으로써 천억급에 달하는 산업을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신심 가득히 표했다.

  최복 기자 김련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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