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첫번째 민생수리대상부강땜 보수공사 건설 재개

2020-04-07 09:48:13

액목진 부강땜 보수공사는 위호하(威虎河) 류역내의 공사이다. 지난해 8월 중순, 련이은 폭우로 위호하에 홍수가 범람하면서 기존의 부강땜, 배사문(冲砂闸), 취수문(进水闸), 좌안(左岸) 440메터에 달하는 제방과 우안(右岸)땜 아래에 위치한 대면적의 농지, 부분적 농가가 홍수에 휩쓸렸다. 홍수는 위호하 하류 촌민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위협했을 뿐만 아니라 하류 농지 관개 생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9월, 돈화시수리국에서는 국가의 관련 보수공사 자금 200만원을 쟁취하고 그해 12월 24일 ‘부강땜 홍수파괴보수공사’를 가동했으며 올해 1월 17일까지 총공사량의 51.8%를 끝마쳤다.

3월 25일, 기자는 액목진 부강땜 보수공사 시공 현장에서 우렁찬 기계 동음 속에서 실북나들 듯 오가는 건설 차량들을 볼수 있었다. 30여명의 작업일군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2메터 남짓한 깊이의 주체땜 기초공사 현장에서 질서를 잃지 않고 기부(坝基) 주형 제작, 철근 부설, 레미콘 주입 시공을 다그치고 있었다.

현장에서 시공을 지휘하는 돈화시 건안수력발전공정유한책임회사 총경리 강택지에 따르면 이 대상은 전염병사태 발생 영향으로 원래 예정했던 2월 8일에 조업을 개시하지 못하다가 올 3월에 돈화시수리국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조업을 재개했다. 회사에서는 건설 진척을 다그치기 위해 전염병 예방, 통제 인원 조사, 등록 및 서류 작성, 소독살균 등 작업 조치를 엄격히 시행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 대비한 한편 조업을 재개하는 데 진력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4월말까지 땜 파괴보수 주체공사 건설을 마무리하여 하류에 위치한 3개 촌마을의 안전과 200헥타르에 달하는 수전의 관개, 파종을 보장하고 올해 5월말 홍수기가 나타나기 전에 공사를 전부 준공하게 된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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