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벼작물대 전량 환전기술 시범회 개최
환경오염 감소, 작업 원가 절감

2020-04-08 17:17:25

8일, 룡정시 벼작물대 전량 환전 기술 시범회가 룡정시 지신진에 위치한 연변대학 농학원 실험기지에서 개최됐다. 주 및 룡정시 해당 책임자와 주내 부분적 농가가 시범회에 참가했다.


시범회 현장에서 길림가륭농업장비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 수전 작물대 환전기가 논을 오가면서 작물대 환전 및 땅고르기 작업을 진행하며 벼작물대 전량 환전기술 시범을 펼쳤다.


이번 시범회 개최 취지와 관련해 주농기계관리기술총소 보급과 장성 과장은 “올해 전 주적으로 야외에서 작물대소각을 금지할 데 관한 요구에 근거해 농민들이 작물대 소각을 금지하도록 적극 선전, 인도하는 한편 농민들이 수전 작물대 환전 농기계에 대해 일층 료해하게 하고 수전 작물대 환전기를 사용하는 시간과 시기를 잘 장악하도록 하기 위해 시험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수전 작물대 환전 작업은 그해 가을철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한다.


길림가륭농업장비과학기술유한회사 해당 책임자 하지위는 “수전 작물대 환전기는 수전 땅갈이, 회전 경운, 땅고르기 등 전통적인 경작모식에 수요되는 모든 절차를 일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벼짚을 전량으로 환전할 수 있어 작물대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토양비옥도를 제고할 수 있다.”면서 “전통적인 경작방식으로 볼 때 1헥타르의 수전을 모내기를 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작업 원가가 1000~1500원 좌우에 달하지만 수전 작물대 환전기를 통해 정상적인 작업을 할 경우에는 400원좌우밖에 들지 않아 헥타르당 1000원좌우의 작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 촌민 양준덕(60세)은 “저는 현재 농장을 경영하는데 오늘 수전 작물대 환전기 성능 및 효과, 사용방법 등에 대해 한번 잘 료해해 본 후 관련 농기계구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김련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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