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 국내선 륙속 회복
경외류입 전염병 전파 예방, 통제 사업 강화

2020-04-09 09:50:17

7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이공항에서는 전염병 예방, 통제에 관한 사업통지를 하달하여 공항의 방역사업을 일층 강화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공항에서는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소조의 요구에 따라 연길공항 대기실에 진입하는 모든 려객 및 사업일군들은 ‘길상코드’ 및 체온측정 등록을 마쳐야 하며 출행 전 려객들은 위챗 플랫폼으로 ‘길사판’(吉事办)을 검색해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외에 려객의 ‘스캔출입’에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연길공항에서는 대기실 2호 입구측에 ‘길상코드’ 전문 봉사지정소를 설립했다.

현재 전염병의 여파로 연길공항은 단계식 운행을 잠정 중지시킨 상황이다.

그동안 운행이 중단 또는 줄어들었던 국내 항공선은 이달 중순부터 잇달아 회복하게 되며 연길-북경 대흥, 연길-연태-홍교, 연길-연태-녕파, 연길-대련 등 정기적 항공선 또한 전면 회복하게 된다.

또한 현재 경외수입 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부단히 높아지는 가운데 연길공항과 한국측 공항 부문에서는 각자 입국려객의 검역 력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본국인, 외국인, 장기적인 체류 또는 단기적인 체류를 막론하고 입국하는 모든 려객들은 반드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숙박비와 격리기간에 발생한 모든 비용은 자체 부담해야 하며 만약 자주적 격리기간내 위법을 했을 경우 한국 정부측에서는 엄격한 법률조치를 내리게 된다. 려객들은 국가 출입경 정책 변화를 수시로 잘 살펴 출행에 편리와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연길공항 해당 관계자는 피력했다.

  

최복 기자 / 김련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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