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조치로 외지관광객 유치

2020-04-10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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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복 위해 연길차무단과

주내 관광 부문 상호 협력


9일, 연길차무단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내 중점 관광구, 려행사들은 공동으로 ‘관광+고속철’ 상품판촉회를 연길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과 주관광국(략칭), 려행사와 룡정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연길 모드모아관광리조트, 돈화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 화룡 청룡어업리조트, 돈화 아광호습지공원, 연변박물관, 연변공룡박물관, 훈춘 방천동방제1촌풍경구 등 주내 관련 부문 해당 책임자들이 상호 협력을 둘러싸고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연변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관건은 외지관광객들을 흡인하는 것이며 ‘관광+고속철도’ 전략으로 료녕성과 내몽골자치구 등 심양철도국의 영향권에 속해있는 주변 지역의 관광객 자원을 일층 발굴해 관광소비를 견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서 고속철과 주내 려행사, 문화관광단위들의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길차무단을 통해 고속철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티켓 사용 전, 후와 관계없이 이틀내에 연길차무단과 협력관계를 맺은 주내 풍경구를 방문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범위는 각 풍경구에 따라 10~40%로 다양하다. 반대로 풍경구를 방문했던 관광객들은 풍경구 입장료를 제시하고 연길서역에서 티켓 구매, 대기실 사용 및 출입시 록색통로를 리용할 수 있으며 무료 전용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주내 풍경구 관광을 목적으로 고속철을 리용할 시 연길서역에서 록색통로와 수하물 무료 보관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단체관광객 수가 500명이상일 경우에는 시간 예약, 록색통로, 수하물 무료 보관, 전용휴게실, 전용주차장 등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고속철티켓 가격을 20원당 1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조치는 당일부로 정식 실시에 들어가며 이미 입장료 무료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연변박물관과 아직 건설중에 있어 입장료 가격을 확정하지 못한 연변공룡박물관은 입장료 할인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연길차무단 마케팅부 부장 황위광은 “연변의 관광명소들은 국내 기타 관광지들이 구유하지 못한 특색과 매력이 많은데 각자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고속철을 리용한 할인혜택까지 펼치면 빠른 시일내에 우리 주의 관광시장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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