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기업들 ‘전화위복’으로 재도약

2020-04-10 09:38:25

제품 판매 순항 시장 전망 밝아

image.png

현재 전염병의 영향으로 주내 다수의 기업들이 도전을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훈춘시의 많은 기업들이 ‘전화위복’으로 기업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9일, 해당 부문에 따르면 훈춘라포니복장유한회사는 훈춘시에서 첫번째로 방역물자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환한 기업중의 하나이다. 전염병 발생 기간 이 회사는 구조조정을 거쳐 무균작업실을 개조해 방호복 등 방역제품을 생산해 기업의 정상화를 순조롭게 이뤄냈다.

3월초, 이 회사는 35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생산작업실을 개조 및 확장한 가운데 살균소독, 작업장 창고 및 무균작업실에 7갈래 생산라인을 새로 설치했다. 그중 한갈래는 의료용 마스크 생산라인이고 기타 6갈래는 방호복 생산라인으로서 곧 사용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 회사 해당 책임자는 “무균작업실의 개조 및 확장 건설은 의료기기 등 면의 시장 수요를 만족시켜주고 있다.”면서 “이번에 전환승격을 통해 회사는 영업 범위를 일층 확대시켰으며 나아가 방호복 및 의료용 마스크 생산 발전을 정상화 경영의 방향으로 내세웠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 회사는 훈춘시에서 Ⅱ류 의료기기 생산허가를 따낸 유일한 기업이다.

훈춘풍화의류제작유한회사는 주로 의류가공을 하는 생업체이다. 전염병 발생 기간 회사측에서는 발빠르게 방호복 생산 사업에 손을 대 전 시의 사회구역 등 방역 일선의 사업일군들에게 방호복을 제공해줌으로써 시장 수요를 만족시켜주었다. 이 회사 또한 이미 Ⅰ류 의료기기 생산허가증을 받아 향후 의료용 격리복의 생산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일간 격리복 생산량은 6000~8000벌 이상을 웃돌고 있다.

아울러 훈춘구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기존의 의약품 도매소매 경영으로부터 범위를 확장하여 소독 위생허가증을 받아 ‘84소독액’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소독액 생산라인 두갈래를 가동하고 있는데 일평균 30~45톤에 달하는 소독액을 생산하고 있다. 훈춘장성균업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 또한 소독제품 생산기업 위생허가증을 이미 신청해 신형 친환경 제품  ‘익분령’소독액을 생산하고 있는데 현재 무한을 비롯한 주변 기타 성, 시에 판매되고 있다.

9일, 훈춘시상무국 해당 책임자는 “현재 훈춘시 부분적 기업들도 해당 관련 수속을 적극 신청하고 있으며 대부분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전환승격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미 제품 생산을 전환한 기업들의 방호복, 격리복, 소독액 등 제품들은 보편적으로 판매 상황이 량호하며 향후 시장 전망이 비교적 밝은편이라고 보아진다.”고 부언했다.

최복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