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세업체에 대한 대출 세금 감면 절실

2020-04-30 09:10:57

최근 들어 주내  료식, 숙박 업체에서 륙속 영업을 재개하고 움츠러들었던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 및 수요가 차츰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영 신심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안정을 되찾는 과정에서 전기 매출 하락으로 인한 원가 상승, 인건비 등이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주상무국의 통계에 따르면 3월말까지 전 주적으로  366개의 규모 이상 기업 가운데서 319개 기업이 영업을 회복하여 조업 재개률이 87.2%에 달한 가운데 영업을 회복한 료식업체는 109개로 조업 재개률이 73.2%에 달했다. 전 주 각 현시에서는 료식, 숙박 업체의 ‘영업금지령’을 전격 해제하고 시민들의 소비를 적극 격려하는 한편  결혼, 대규모 연회에 제약을 두고 ‘식사시 거리두기’, ‘접대량 전체 좌석의 50% 넘지 않기’등 조치를 시행하여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의 탕개를 조이고 있다.

29일, 연변대학 부근 가복원물만두관의 관계자는 3월 9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지만 소비 신심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데다 주고객층인 학생들이 개학을 하지 않아 일평균 접대량이 10개 테블에 그쳤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20% 미만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규모가 작은 식당, 샤브샤브점, 한식관 등 령세 기업과 개체 공상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은 더욱 큰 편이다. 공신 부근에서 소탕집을 운영하는 업주 최모는 “현재 적잖은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하락한 상황에서 임대비, 인건비 등을 감당하면서 영업을 재개해도 손해, 영업을 정지해도 손해를 보는 진퇴량난에 빠져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풍무, 옥선 등 규모 이상 특색 체인 료식업체에서는 영업을 회복한 후 좌석점유률이 높은편이나 매출액이 전해 동기 대비 33%가량에 그치고 배달판매는 거래량에 비해 실제 효익은 적은편으로 20%가량의 수수료를 감당하면서 기업 부담이 상승했다.

최근 전염병 류입 병례 방지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서면서 지역간 인구 류동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연유로 관광, 출장 등을 목적으로 한 숙박 수요가 거의 없는편으로 주내 숙박 업계의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염병 상황 발생 이후 전 주 숙박 업체의 평균투숙률은 10%가량으로 부분적 호텔에서 전염병 격리 인원들을 수용하면서 ‘령리윤’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숙박 업체에서는 투숙객을 맞지 못하면서도 인건비와 전기, 수도 료금을 고스란히 지급하면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형 기업을 위한 간편 대출, 임대비 감면 등 정책은  법인 기업에만 제한되여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들에게 그 혜택이 돌려지지 않고 있다.  영업 소득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임대비, 인건비와 대출리자를 감당하면서 부분적 기업에서는 궁여지책으로 영업을 정지하거나 영업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삼꽃거리에 위치한 미발업체 업주는 “직원 두명은 무기한으로 고용을 중지하고 홀로 손님을 맞으면서 영업 시간을 4시간가량 줄였습니다. 거의 단골 고객들에만 의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 삼꽃거리에 위치한 리발관 업주 박모는 고객이 한두명에 그치는 날도 허다하다고 덧붙였다.

주상무국의 분석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주내 료식, 숙박 등 업체에서는 정상적인 운행을 회복하고 있지만 전염병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단기내에 정상적인 영업 상태를 회복할 수 없으며 1.4분기 료식, 숙박업 매출액은 전해 동기 대비 50%가량 하락하게 된다.

29일, 주상무국의 종합처 관련 책임자는 “전염병 상황으로 인한 타격이 특히 크고 리스크 대처 능력이 박약한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호들을 대상으로 급여신용 대출, 리자보조 대출 등 특정 지원을 제공하고 세금 감면 정책을 부여하는 한편 완충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준다면 기업에서 환적(回补)현금 흐름을 보장하여 경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 ”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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