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시를 은은히 물들인 연변입쌀의 향기
연변-녕파 쌀밥축제 녕파서

2020-05-06 09:21:05

2일, ‘녕파에 은은한 연변입쌀의 향기’를 주제로 한 쌀밥축제가 열린 녕파시 은주구 천궁장원은 명절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들끓었다.

이날 녕파시 백학가두에서 온 가정주부들은 정통 연변입쌀로 밥을 짓고 돌솥밥, 찰떡, 순대 등 조선족 전통음식들을 만들어 연변입쌀 특유의 구수한 향기로 현장 참가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현장에서 펼쳐진 찰떡 치기, 순대 제작, 김밥 만들기 등 이채로운 공연들에 마음을 뺏긴 수많은 녕파시민들은 앞다퉈 휴대폰과 카메라를 꺼내들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촬영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루국문은 축사에서 “연변입쌀로 지은 밥은 그 맛이 특히 진하고 향기로와 이미 1200여년의 공미(贡米)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백산 아래 최적의 기후환경과 가장 비옥한 땅, 장백산천지 산맥의 가장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연변사람들만의 독특한 재배기술로 키워낸 벼는 이삭마다 벼알이 옹골차고 백옥같이 투명하며 영양 또한 풍부해 연변과 일대일 방조부축 협력지역인 녕파시의 시민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년간 녕파시의 지지와 도움하에 연변입쌀은 부단히 국내시장으로 송출되였으며 녕파시의 고급 입쌀시장에서도 든든히 자리를 굳혔다. 현재 연변입쌀은 녕파시에서 1개의 직영점, 19개의 직매장, 3개의 도매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녕파시에서 팔린 연변입쌀은 1500만킬로그람에 달한다.

한편 2018년부터 녕파시는 연변에 대한 방조부축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는바 총 8억 2700만원의 지원건설 자금을 투입해 221개의 지원건설대상을 실시하고 165개의 산업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39개의 녕파적 기업들이 연변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날 연변과 녕파시의 인적교류는 날로 활발해지고 있으며 교육, 의료, 문화, 관광, 상업무역, 간부인재교류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진척과 발전을 이뤄냈다. 현재까지 녕파시에 판매된 연변의 농특산물은 2억 2200만원 가치에 달한다.

료해에 따르면 녕파시 및 주상무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은주구 정신문명건설판공실과 백학가두 등에서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부차원에서 연변주와 녕파시의 동서부 부축협력 사업과 교류를 일층 심화하고 대중들의 소비열정을 불러일으키며 문명한 새 기풍을 수립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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