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부동산기업 매출 역경속 급증

2020-05-12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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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 100대 부동산기업의 매출이 전달 대비 136.2% 급증했다. 상장 부동산기업들의 3월 및 1.4분기 매출 실적이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3월 100대 기업의 매출이 7690억원을 기록했다고 경제참고보가 보도했다. 이는 전달 대비 136.2% 증가한 것이다.

다만, 역병 사태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거중국 산하 리서치기관인 CRIC(克而瑞研究中心)에 따르면 1.4분기 매출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20.8% 하락했다.

CRIC 관계자는 “역병 사태의 충격으로 부동산 판매, 교부, 결제 등에 미치는 영향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현재 시장이 점차 정상 회귀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부 부동산기업들은 역병사태를 무색케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벽계원(碧桂园)은 지난 3월 매출 660억원을 기록,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 다른 국내의 유력한 한 부동산업체는 3월에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17억 4000만원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대부분 부동산기업들은 매출 성장률 목표치를 10% 안팎으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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