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청도항 합작협의 체결‘내수무역 다국 화물운수선’ 통로 개통을 돌파구로

2020-05-19 08: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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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훈춘시와 산동성 항구집단 청도항집단유한회사가 전략적 합작 기틀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쌍방은 우선 훈춘시의 ‘내수무역 다국 화물운수선’ 통로 개통을 돌파구로 삼고 길림 다국 항구물류 업무의 안정적 성장 및 대내외 무역 시장의 발전을 인솔, 육성하여 대류통, 대상업무역, 대개방발전의 구도를 힘써 구축함으로써 항구물류 합작건설이 두 성급 지역합작간의 표징성  대상 및 ‘일대일로’ 제안에 영향력이 있는 합작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게 된다.

또 산동성 청도항-로씨야 자르비노항-연변 훈춘의 ‘내수무역 다국 화물운수선’ 항로의 정상적인 운영을 공동으로 추동하여 항로가 하루빨리 대규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슬라브양카를 중간환승 항구로 지정할 데 대한 세관총서의 비준을 계기로 삼고 연변 훈춘-로씨야 슬라브양카항 등 기타 항구와의 합작방안을 깊이있게 연구한다. 산동 청도항의 국제 중간환승 우세를 발휘하여 업무의 규모와 항로선 밀도를 밀접하게 결부시키는 한편 기업의 물류원가를 낮춰 항구물류가 길림성 내륙 및 주변 지역에 대한 봉사범위를 부단히 확대한다.

소개에 따르면 산동성 항구집단 청도항집단유한회사는 우리 나라 북방에서 가장 큰 대외무역 통상구로서 현재 대항항구, 황도유항구, 전만항구, 동가구항구 등 청도의 4대 항구와 위해항으로 구성되였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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