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에 ‘김치박물관’ 건설 예정

2020-05-20 09:01:32

조선족 문화 정수 널리 홍보


16일, 2019년 연변에서 녕파에 파견한 주재간부 인재공작대와 녕파시국내투자및합작교류협회 리사단위인 녕파락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는 쌍방이 공동으로 기획한 중국 연변조선족민속문화체험기지 대상을 절강성 녕파시에 건설키로 본격 결정을 내렸다.

료해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중국조선족 문화를 선양하고 ‘소비 부축’ 상품 및 봉사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 중국조선족 문화의 정수를 널리 홍보하고 체험식 문화활동의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해당 대상의 기획 및 건설기간에 2019년 연변에서 녕파에 파견한 주재간부 인재공작대는 우수한 조선족 교원 등 전문인재를 파견해 연변을 대표할 수 있는 중점 민속문화자원과 특색상품들을 선별한 후 녕파락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 전문적인 문화지도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의 순조로운 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대상은 녕파시 동전호 남송돌조각공원내에 ‘김치박물관’을 건설하고 연변김치의 력사 료해, 연변김치 현장 제작, 조선족 음식 맛보기, 조선족 민속복장 체험 등 4가지 주제로 나뉜 문화체험활동을 조직하는 것으로 첫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김치박물관’은 연변김치를 주제로 녕파시에 건설되는 첫 박물관으로 향후 문화체험이라는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연변의 민속문화에 깃든 내포를 녕파시에 알리고 녕파시와 우리 주의 공동발전 리념을 보여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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